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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헬로우트래블, 파리여행의 트렌드를 바꾸다


2015-09-30 10:13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편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파리차량 시내투어' 출시



에펠탑이나 몽마르트, 샹젤리제 거리 등 파리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로 언제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행의 트렌드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자유여행으로 변화하면서 여행객들은 남들 다 가는 랜드마크 관광보다 도시의 감성이나 분위기를 느끼는 걸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때문에 모네의 정원을 둘러보는 지베르니나 신비한 분위기를 만끽해 볼 수 있는 몽생미셸 등 파리근교 또는 파리시내를 드라이빙 하는 차량투어를 선호한다.






이에 홍대입구 감성여행 제작소 헬로우트래블은 기존의 파리근교 차량투어 뿐 아니라 올 가을 시즌부터 '파리시내 차량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파리의 시내는 걸어다니며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차창 밖으로 흘러 지나가는 모습은 단순히 걸을 때는 알 수 없는 진한 매력을 풍긴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방문객, 혹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추운 겨울여행에 고민이 많았던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소식이다.





오전 루브르박물관 내부 설명 후, 몽마르트, 샹젤리제, 에펠탑 등을 드라이브하며 즐기는 코스로 파리여행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알짜배기만 골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파리 도심에서 드라이브 포인트는 에펠탑을 바라보며 센 강변을 달리는 코스이다. 노을에 물들어가는 센강의 수면이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반짝인다. 오로지 파리를 드라이브할 때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뷰이다. 몽마르트 언덕은 또 어떨까. 몽마르트의 가장 파리다운 뒷골목을 따라 차량으로 올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탁 트인 파리의 전경이 펼쳐진다.

이처럼 안락하고 편하게 여행하는 헬로우트래블의 차량투어는 날선 파리의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강력한 장점과 매력이 느껴진다. 






헬로우트래블 관계자는 "최근 무분별한 투어 업체 증가와 프랑스 정부 운송 허가증 부재로 인한 불법단속으로 투어가 중단 되는 등 여행에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며 여행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헬로우트래블의 파리 차량투어는 합법적인 국내와 프랑스 법인설립과 함께 차량투어를 위한 프랑스 정부 운송 허가증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믿음직한 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게 파리의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색다른 파리여행을 계획해보자. 

취재협조=헬로우트래블(070-7119-3377/www.hellotrave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