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 가이드님 오늘 여러가지 돌발상황(?)으로 버스에서 앉지도 못하시고 여러가지로 힘드셨을 거 같은데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당:) 덕분에 남부 투어 재밌고 알차게 보냈던 거 같아욧!!! 꿀팁들도 많이 전수 받았구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포지타노는 너무 이뻤고!!! 폼페이 너무 더웠는데 설명하시면서 이끌어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당!! 남부투어를 오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거 같아요ㅠㅠ 포지타노 가시는 분들 있다면 꼭 보트 타세요 두 번 타고 싶었어요!! 레몬 셔벗도 진짜 맛있었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