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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19-07-25	l*a8839@gmail.com	1937

포지타노 카프리섬~~~~진짜 혼자였으면 못갔을 꺼예오~
버스에서 분위기에 맞춰서 음악도 틀어주시고~~넘 좋았어요~
마이콜 가이드님 끝까지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인출할때 같이 가주신거 진짜 감사해요~~~~^^*

마이콜: 안녕하세요 투어 담당했던 마이콜 최옥재입니다. ~!^^*

호오옥시 우리 그 자매님들 이신가요~!!ㅎㅎ
카프리엔 카프리썬은 없지만 항상 제가 있을겁니다~~!!
다시또 찾아주세요~~

Ps.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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