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이드님 인솔로 신나고 즐겁게 남부투어를 시작하였지만 휴게소에서 저는 분명 크로와상2개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시킨 영수증을 커피가게 직원이 가져가서 다른 사람것과 바뀐 상황에서 단한치의 의심이나 나의착각이나 오류를 묻지않으시고 편의점 직원에게 헤라가이드 본인의 커피가 식어가는줄 모르고 어필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과 인솔 내내 헬로우트레블 사장과 같은 마인드로 하나하나 설명하고 단순히 여행지 설명만하고 끝나는 것이아닌 앞으로의 일정에 도움되는 꿀팁들 너무감사했습니다.
한분한분께 아이컨텍과 고객님호칭을 하시는것을 보면서 진짜 최고로 멋진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감동받았습니다.
가이드능력과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헤라가이드님 파이팅! 당신이 헐로우트레블을 빛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