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착한지 하루만의 후기입니다
4월9일 라스4박 칸쿤8박일정으로 떠나서
4월23일 도착햇어요
일단 저의 스케쥴을 전담해주셨던 김나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가기전까지 제가 체크따로 해야할게 없었을정도로 완벽히 체크해주셨고 문자로 하기힘든내용은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으며
저의 비행기 고민또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놓치지않고 케어해 주셨어요 제일큰 고민이 라스베가스에서 달라스경유 칸쿤 가는 경유시간이 48분정도로 굉장히 짧앗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비행기가 연착되지않는다는 가정하에 시간이 오히려 남습니다 ㅎ경유시간이 짧아 비행기 놓칠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가 연착되서 미국입국심사 길어져서 놓칠까 걱정했는데 제 비행기 도착시간 체크도 다해주시면서 다케어해주셨고요 현지가이드 또한 제가 가고싶은 액티비티 준비물이나 시간 셔틀 모두 완벽히 준비해 주십니다
허니문이라 다른여행보다 틀어졌을때 화가나는 부분없이 제가 계획한 일정 그대로 아무문제없이 행복하게 잘있다가 왔어요~^^
지인추천으로 김나윤님에게 진행했는데 정말 잘한선택입니다 ㅠㅠ
늦은시간에더 고생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구요 다음에 또 여행갈일있을때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