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24-11-28 | 김*준 | 92 |
- 허니문
- 최고의 허니문 푸껫 (feat. 호야)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동남아에대한 인식이 좋지않은 제 입장에서는 더더욱 불안할수밖에 없었죠.
1일차는 푸껫 직항 비행기라 푸껫에 도착하니 이미 밤시간 ㅎ
태국 가이드 언니인 뻔 언니를 만나고 나아가 호야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다들 지쳐있는 상황에서 계속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셨고
숙소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습니다.
운전기사님 운전 훌륭합니다.
여기를 지나가?
지나갑니다.
코티야드 숙소는 만족이었습니다.
물도 잘나오고 방음도 훌륭했으며 직원들과도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2일차는 빠통근처에 있는 올드타운을 방문해서 간단한 옷가지를 샀습니다. 이때도 환전한 금액이 모자랐는데 뻔 언니와 호야 가이드님께서 태국돈도 빌려주시며 쇼핑 잘 하라고 했다는...
그리고 마사지 타임을 갖고 등갈비 먹으러 다녀왔습죠
적정선까지만 안내해주시며 최대한 자유여행 느낌이 나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3일차는 라챠섬 방문.
방문객이 많을것이라 예상되셨는지 아침일찍 부지런히 움직이는것을 도와주셨구요. 섬에가면서 요트에서 한국 댄스노래를 계속 틀어주시며 텐션을 계속 끌어올려주셨습니다.
섬에 도착해서 저희 안전에 계속 신경써주셨으며 다른 관광객과 최대한 부딪히지않게 컨트롤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간 마시지.
여기서는 정말 눈 감고 나니 마사지가 끝나있는 경험을 맛보았으며 그 다음은 삼겹살집.
한국에 있는 삼겹살집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물놀이와 마사지 후 먹는 삼겹살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사이먼 쇼.
긴 말 않겠습니다. 지금도 사이먼쇼 인트로 음악 계속 따라부르고있습니다.
그리고 빠통 밤거리..
여긴,,저희와는 많이 맞지 않는곳이었습니다.
심한 호객과 대마냄새는 좀 힘들었지만 이것또한 태국의 문화이니 경험할만 했지만...
그리고 숙소
4일차는 계속 휴식하다가 더쇼어 숙소로 이동.
여긴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한국에서 얼마를 주든 이런숙소는 못구할것입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치바 야시장.
여기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내.
그리고 5일차는 이 좋은 숙소에서의 휴식시간.
너무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내일 하루 남았지만 이미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야 가이드님과 뻔 언니, 운전기사님 덕분에
와이프와의 아주 즐거운 허니문, 만족한 해외여행 하고갑니다.
특히 동남아에대한 인식이 좋지않은 제 입장에서는 더더욱 불안할수밖에 없었죠.
1일차는 푸껫 직항 비행기라 푸껫에 도착하니 이미 밤시간 ㅎ
태국 가이드 언니인 뻔 언니를 만나고 나아가 호야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다들 지쳐있는 상황에서 계속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셨고
숙소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습니다.
운전기사님 운전 훌륭합니다.
여기를 지나가?
지나갑니다.
코티야드 숙소는 만족이었습니다.
물도 잘나오고 방음도 훌륭했으며 직원들과도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2일차는 빠통근처에 있는 올드타운을 방문해서 간단한 옷가지를 샀습니다. 이때도 환전한 금액이 모자랐는데 뻔 언니와 호야 가이드님께서 태국돈도 빌려주시며 쇼핑 잘 하라고 했다는...
그리고 마사지 타임을 갖고 등갈비 먹으러 다녀왔습죠
적정선까지만 안내해주시며 최대한 자유여행 느낌이 나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3일차는 라챠섬 방문.
방문객이 많을것이라 예상되셨는지 아침일찍 부지런히 움직이는것을 도와주셨구요. 섬에가면서 요트에서 한국 댄스노래를 계속 틀어주시며 텐션을 계속 끌어올려주셨습니다.
섬에 도착해서 저희 안전에 계속 신경써주셨으며 다른 관광객과 최대한 부딪히지않게 컨트롤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간 마시지.
여기서는 정말 눈 감고 나니 마사지가 끝나있는 경험을 맛보았으며 그 다음은 삼겹살집.
한국에 있는 삼겹살집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물놀이와 마사지 후 먹는 삼겹살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사이먼 쇼.
긴 말 않겠습니다. 지금도 사이먼쇼 인트로 음악 계속 따라부르고있습니다.
그리고 빠통 밤거리..
여긴,,저희와는 많이 맞지 않는곳이었습니다.
심한 호객과 대마냄새는 좀 힘들었지만 이것또한 태국의 문화이니 경험할만 했지만...
그리고 숙소
4일차는 계속 휴식하다가 더쇼어 숙소로 이동.
여긴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한국에서 얼마를 주든 이런숙소는 못구할것입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치바 야시장.
여기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내.
그리고 5일차는 이 좋은 숙소에서의 휴식시간.
너무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내일 하루 남았지만 이미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야 가이드님과 뻔 언니, 운전기사님 덕분에
와이프와의 아주 즐거운 허니문, 만족한 해외여행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