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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후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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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05-08-23 고*영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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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바티칸투어 쵝오!

긴머리 소녀 조은영 가이드 언니의 몰카입니다.
저랑 제 동생이랑 완전 언니 칭찬하느라 정신 없었으삼^-^

그리고 그날 밤, 3명밖에 없는 우리 8조는 겨우 만나서 이야기나누다 헤어졌습니다.
언제돌아올지 모를 정길군!! 어서 돌아오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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