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8-08-24 | 황*리 | 1376 |
- 전체
- 8월4일 바티칸 투어기! 현경안언니,>_ <(제 3탄)
자~ 또 이번엔 바티칸 투어, 3번째 코스,
저 완전 막 지칩니다, 이제,,ㅠㅠ 으,, 초딩때 글쓰기 막 원고지에 쓰는거도,
담임쌤한테 그냥 안해가고 혼난 그런 잼병이 있는 나에게,
중요한 미션이 주어진만큼 최선을 다하지만서도,,
힘들어서 포기 하고 싶지만!
내눈앞에는 효도관광 중국여행티켓이 아른거려 포기를 할수없는 ,,ㅠㅠ
아우,, 항상~~ 주저리가 깁~~니다,ㅋㅋ
그렇습니다, 저 가이드 투어? 다 ~ 헬로우 유럽에 했습니다,
겨울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그만큼 잘하셔서 믿고 다시 했던거겠죠?
여튼 본론 고고싱!ㅎ
으!! 방금 이모티콘 하다가 날아간 내 작품들..ㅠㅠㅠㅠ
다시 쓰고있는데 정말 울고싶어요,,ㅠㅠㅠ
그나마 텍스트는 복사해둔게 조금이라도 있어서 망정,, ㅠㅠ
에휴,, 어쩌겠어요 그래도 끝을 봐야죠 그쵸?
8월 4일 바티칸 투어 시작,
아침 8시 미팅 장소로 고고!
METRO A선 BATICANO에서 내려서 바티칸 성벽을 따라줄을 서서 기다렸다,
평상시엔 2배가 되는 줄을 기다려야 입장을 했을꺼라 했지만,
이날 정말 줄 빨리 줄어들고 입장을 빨리 했다,
순식간에 우리 뒤로 불어난 줄 으아 -0 -
무슨 사람들이 끔찍해 막...
문득 생각난거,, 그 많은 사람들 입장료만해서 하루에 얼마야,
아주 온세계 돈을 아무것도 안하고 조상덕에 긁어모으네,, 요정도?키키
또 삼천포,,,,,,,,,,
여튼, 바티칸도 하나의 국가이기 때문에 여권검사를!!! 할것 같지만 하진 않습니다요,,ㅋㅋㅋ
대신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하지요,,ㅋㅋ
여기서 웃긴거,, 푸하하 왜 여자 가방엔 맥가이버 칼같은게 있어도 걸리지 않습디다,
남자는 걸리는데,, 그 이유? 진짜 웃기죠 ㅋㅋ 요것도 가이드ㅎ
그렇게 들어가서 솔방울의 정원에서 설명을 위해 세워진 간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거기서 설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가이드, 현경안 언니, 언니의 나름 따뜻한 배려로 인해,
그늘에서 설명을 준다고 해서 기다려서 획득한 자리였는데,,,
나중엔 해가 비추더군요,,ㅠㅠ
하지만 언니는 처음부터 햇빛 아래서 설명을,,ㅠㅠ
덥지만 경안언니가 해주는 그림설명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뭐 더운것도 잊고 잘~ 들었습니다,
참, 전에 그 머리띠하신분,, 가이드분 성함이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아,, 서준웅씨였던거 같은! 그 분 정말 잘하셨는데,
경안이 언니도 진짜 잘했어요, 흠, 진짜 잘 알아듣게,
참, 어떻게 보면 성경이야기 같아 지루해질법도 한데,
경안 언니는 동화구연같이 요모저모 잘 풀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제 동생 정말 이런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
여행도 끌려다니다시피 한 아이였지만,
바티칸 이야기 복잡한데도 정말~! 집중해서 잘 듣대요?
제가 다시 물어보면 지금도 다 기억해서 대답합니다,
진짜 신기해요, 흥미 있어 하더군요,
집중력 발산 모습 그날 첨 봤어요,,,20년만에,,,OTL,,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실제로 보는것에 대한 벅찬 감동은,
설명 못드립니다, 글로는 아무래도 표현을 다 못하기 때문에,,,
직접보시면 제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게 될꺼에요^ㅡ^
미켈란젤로의 천재성과 고통을 함께,,,ㅠㅠ
불쌍한 젤로 할아부지,,,ㅠㅠ
왜 밖에서 간판을 보면서 그림을 감상을 해야하는지,,
요건, 프레스코화 기법으로 인한 벽화들이 훼손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안에서의 설명은 금지가 되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1시경 점심식사는 바티칸 레스토랑에서~
피자와 크림 파스타, 빵, 음료수 등등 별 먹을거리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바티칸에서 먹는다는데 의의가!
성시스티나 예배당 관람후 성베드로 성당을 갔는데,
여긴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교황께서 거처하신다는 곳!
나도 카톨릭 신자로써 궁금하지 않을수 없는 그곳,,ㅎ
여기서 이광장 설계를 지나칠수 없는것!
그냥보면 감싸안는 모습이지만,
하늘에서 보면 천국의 열쇠 모습이라는 사실! 놀랍습니다~아!
실은 돔위에 올라가서 로마시내 전경과 함께,
천국의 열쇠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우리 셋은 너무 지친관계로 동앗줄을 붙잡고까지 올라갈 용기가
없었기에 올라가진 못하고,,ㅠㅠ
광장을 보려고 내려오는 찰나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경안 언니가 이건 시간 맞추지도 않고 우연인데,
우린 진짜 운있게 보았다고 한다, 흐흐, 기분좋앙ㅎ
참 옷들이 알록달록 삐에로 같지만 이옷도 알고보면
젤로 할아부지가 디자인한 작품이라는 사실!
그 순간 오~~~ 이러고 있는 내 입을 볼수 있었던,,ㅋㅋㅋ
광장에선 양 옆에 있는 엄청난 기둥들은 정해진,
두 곳에서 보면 그 기둥들이,
열맞춰하며 맨 앞의 기둥뒤로 다 숨어버린다는것!
진짜 보지 않으면 신기한거 못느껴요~잉!ㅋㅋㅋ
가운데 있는 탑은,
이집트 오벨리스크 양식을 처음엔 모르고 갔다 놨지만,
후에 알고 톱 벽면에 새겨져 있던 문자등을 사포로 문댄거랍니다,
앗! 이거 말을 안했어야 하는건데 글쓰다가 심취해서 그만,,ㅋㅋㅋ
나중에 이탈리아 가셔서 헬로우 유럽 가이드 받을때,
가이드 언니가 물어보면 요러코롬 자신있게 안척 제끼세요 ㅋㅋ
모두 다 오~~~ 이럴껍니다,ㅋㅋㅋ
이렇게 헬로우 유럽 가이드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 갈땐 멸치젓 맛 피자를,, 토는 안하고 먹었지만,, OTL,,
완전 이날은 머리속에 지식이 팍팍 들어간날이였죠,
모든 유럽투어를 통틀어서,, 정말 내용이 많았구요,,ㅎ
경안이 언니야~ 진짜 개거품을 물었음직한 날씨와,
엄청나게 많은 설명도 한몫했을 고통,,
진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말못했어요,,
지금 말할래요 ㅋㅋ
막 땀 흘리면서 앞머리가 이마에 붙어서 헝클어져 있는데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열정을 퍼 부으면서 설명하던 그 모습이,
안잊혀져요,,ㅋㅋ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유럽 다시 오게되도,
헬로우 가이드할께요, 그때 봐용 히히^ㅡ^
뭐, 이렇게 제 이야기 3탄 마무리를 짓네요,ㅋㅋ
제 로마 이야기 3편까지 재미있으셨나요?
그냥 스치듯이 유명장소만 책자만 보고 지나치는것보다,
조금이나마 돈을 들여 가이드 투어를 하는게
제 머릿속에 더 뭔가가 남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어디선가 제가 이것들을 봤을때,
남들에게 설명할수 있다면,
그것이 제 여행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수 있는 길이 될수있겠죠,,헤헤,,
스페인도 헬로우 유럽에서 가이드를 받고 싶었지만
스페인은 하지 않는 관계로 못했어요,,, 그래서 끝내 서운했지만요,
으아아아,, 이제 정말 끝입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이 많은것들을 쓰니라, 썼던 일기 다시 읽고 되짚으며 글을 다시 쓴다는게,
중노동이네요,ㅠㅠㅠ
죽는지 알았어요,ㅜㅜ
저 기대할래요 진짜, 중국 티켓 흐흐흐,, 내꺼 맞는거죠? 헤헤헤
여튼 제 여행은 이랬구요,
정말 더 많은것들이 있지만, 빠진것두 많고,
그것들을 또 제가 글로 쓰는게 한계가 있는지라,
이걸로 마칠께요,
유럽 배낭족들 화이팅! 멋있는 유럽여행기 추억 만드세요^ㅡ^
낼아침엔, 중노동 하러 유랑으로도 가렵니다,,흐흐ㅋ
저 완전 막 지칩니다, 이제,,ㅠㅠ 으,, 초딩때 글쓰기 막 원고지에 쓰는거도,
담임쌤한테 그냥 안해가고 혼난 그런 잼병이 있는 나에게,
중요한 미션이 주어진만큼 최선을 다하지만서도,,
힘들어서 포기 하고 싶지만!
내눈앞에는 효도관광 중국여행티켓이 아른거려 포기를 할수없는 ,,ㅠㅠ
아우,, 항상~~ 주저리가 깁~~니다,ㅋㅋ
그렇습니다, 저 가이드 투어? 다 ~ 헬로우 유럽에 했습니다,
겨울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그만큼 잘하셔서 믿고 다시 했던거겠죠?
여튼 본론 고고싱!ㅎ
으!! 방금 이모티콘 하다가 날아간 내 작품들..ㅠㅠㅠㅠ
다시 쓰고있는데 정말 울고싶어요,,ㅠㅠㅠ
그나마 텍스트는 복사해둔게 조금이라도 있어서 망정,, ㅠㅠ
에휴,, 어쩌겠어요 그래도 끝을 봐야죠 그쵸?
8월 4일 바티칸 투어 시작,
아침 8시 미팅 장소로 고고!
METRO A선 BATICANO에서 내려서 바티칸 성벽을 따라줄을 서서 기다렸다,
평상시엔 2배가 되는 줄을 기다려야 입장을 했을꺼라 했지만,
이날 정말 줄 빨리 줄어들고 입장을 빨리 했다,
순식간에 우리 뒤로 불어난 줄 으아 -0 -
무슨 사람들이 끔찍해 막...
문득 생각난거,, 그 많은 사람들 입장료만해서 하루에 얼마야,
아주 온세계 돈을 아무것도 안하고 조상덕에 긁어모으네,, 요정도?키키
또 삼천포,,,,,,,,,,
여튼, 바티칸도 하나의 국가이기 때문에 여권검사를!!! 할것 같지만 하진 않습니다요,,ㅋㅋㅋ
대신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하지요,,ㅋㅋ
여기서 웃긴거,, 푸하하 왜 여자 가방엔 맥가이버 칼같은게 있어도 걸리지 않습디다,
남자는 걸리는데,, 그 이유? 진짜 웃기죠 ㅋㅋ 요것도 가이드ㅎ
그렇게 들어가서 솔방울의 정원에서 설명을 위해 세워진 간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거기서 설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가이드, 현경안 언니, 언니의 나름 따뜻한 배려로 인해,
그늘에서 설명을 준다고 해서 기다려서 획득한 자리였는데,,,
나중엔 해가 비추더군요,,ㅠㅠ
하지만 언니는 처음부터 햇빛 아래서 설명을,,ㅠㅠ
덥지만 경안언니가 해주는 그림설명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뭐 더운것도 잊고 잘~ 들었습니다,
참, 전에 그 머리띠하신분,, 가이드분 성함이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아,, 서준웅씨였던거 같은! 그 분 정말 잘하셨는데,
경안이 언니도 진짜 잘했어요, 흠, 진짜 잘 알아듣게,
참, 어떻게 보면 성경이야기 같아 지루해질법도 한데,
경안 언니는 동화구연같이 요모저모 잘 풀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제 동생 정말 이런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
여행도 끌려다니다시피 한 아이였지만,
바티칸 이야기 복잡한데도 정말~! 집중해서 잘 듣대요?
제가 다시 물어보면 지금도 다 기억해서 대답합니다,
진짜 신기해요, 흥미 있어 하더군요,
집중력 발산 모습 그날 첨 봤어요,,,20년만에,,,OTL,,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실제로 보는것에 대한 벅찬 감동은,
설명 못드립니다, 글로는 아무래도 표현을 다 못하기 때문에,,,
직접보시면 제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게 될꺼에요^ㅡ^
미켈란젤로의 천재성과 고통을 함께,,,ㅠㅠ
불쌍한 젤로 할아부지,,,ㅠㅠ
왜 밖에서 간판을 보면서 그림을 감상을 해야하는지,,
요건, 프레스코화 기법으로 인한 벽화들이 훼손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안에서의 설명은 금지가 되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1시경 점심식사는 바티칸 레스토랑에서~
피자와 크림 파스타, 빵, 음료수 등등 별 먹을거리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바티칸에서 먹는다는데 의의가!
성시스티나 예배당 관람후 성베드로 성당을 갔는데,
여긴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교황께서 거처하신다는 곳!
나도 카톨릭 신자로써 궁금하지 않을수 없는 그곳,,ㅎ
여기서 이광장 설계를 지나칠수 없는것!
그냥보면 감싸안는 모습이지만,
하늘에서 보면 천국의 열쇠 모습이라는 사실! 놀랍습니다~아!
실은 돔위에 올라가서 로마시내 전경과 함께,
천국의 열쇠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우리 셋은 너무 지친관계로 동앗줄을 붙잡고까지 올라갈 용기가
없었기에 올라가진 못하고,,ㅠㅠ
광장을 보려고 내려오는 찰나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경안 언니가 이건 시간 맞추지도 않고 우연인데,
우린 진짜 운있게 보았다고 한다, 흐흐, 기분좋앙ㅎ
참 옷들이 알록달록 삐에로 같지만 이옷도 알고보면
젤로 할아부지가 디자인한 작품이라는 사실!
그 순간 오~~~ 이러고 있는 내 입을 볼수 있었던,,ㅋㅋㅋ
광장에선 양 옆에 있는 엄청난 기둥들은 정해진,
두 곳에서 보면 그 기둥들이,
열맞춰하며 맨 앞의 기둥뒤로 다 숨어버린다는것!
진짜 보지 않으면 신기한거 못느껴요~잉!ㅋㅋㅋ
가운데 있는 탑은,
이집트 오벨리스크 양식을 처음엔 모르고 갔다 놨지만,
후에 알고 톱 벽면에 새겨져 있던 문자등을 사포로 문댄거랍니다,
앗! 이거 말을 안했어야 하는건데 글쓰다가 심취해서 그만,,ㅋㅋㅋ
나중에 이탈리아 가셔서 헬로우 유럽 가이드 받을때,
가이드 언니가 물어보면 요러코롬 자신있게 안척 제끼세요 ㅋㅋ
모두 다 오~~~ 이럴껍니다,ㅋㅋㅋ
이렇게 헬로우 유럽 가이드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 갈땐 멸치젓 맛 피자를,, 토는 안하고 먹었지만,, OTL,,
완전 이날은 머리속에 지식이 팍팍 들어간날이였죠,
모든 유럽투어를 통틀어서,, 정말 내용이 많았구요,,ㅎ
경안이 언니야~ 진짜 개거품을 물었음직한 날씨와,
엄청나게 많은 설명도 한몫했을 고통,,
진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말못했어요,,
지금 말할래요 ㅋㅋ
막 땀 흘리면서 앞머리가 이마에 붙어서 헝클어져 있는데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열정을 퍼 부으면서 설명하던 그 모습이,
안잊혀져요,,ㅋㅋ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유럽 다시 오게되도,
헬로우 가이드할께요, 그때 봐용 히히^ㅡ^
뭐, 이렇게 제 이야기 3탄 마무리를 짓네요,ㅋㅋ
제 로마 이야기 3편까지 재미있으셨나요?
그냥 스치듯이 유명장소만 책자만 보고 지나치는것보다,
조금이나마 돈을 들여 가이드 투어를 하는게
제 머릿속에 더 뭔가가 남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어디선가 제가 이것들을 봤을때,
남들에게 설명할수 있다면,
그것이 제 여행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수 있는 길이 될수있겠죠,,헤헤,,
스페인도 헬로우 유럽에서 가이드를 받고 싶었지만
스페인은 하지 않는 관계로 못했어요,,, 그래서 끝내 서운했지만요,
으아아아,, 이제 정말 끝입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이 많은것들을 쓰니라, 썼던 일기 다시 읽고 되짚으며 글을 다시 쓴다는게,
중노동이네요,ㅠㅠㅠ
죽는지 알았어요,ㅜㅜ
저 기대할래요 진짜, 중국 티켓 흐흐흐,, 내꺼 맞는거죠? 헤헤헤
여튼 제 여행은 이랬구요,
정말 더 많은것들이 있지만, 빠진것두 많고,
그것들을 또 제가 글로 쓰는게 한계가 있는지라,
이걸로 마칠께요,
유럽 배낭족들 화이팅! 멋있는 유럽여행기 추억 만드세요^ㅡ^
낼아침엔, 중노동 하러 유랑으로도 가렵니다,,흐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