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저와 함께 다니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박물관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로,,
복도식 전시관을 그것도 대리석 바닥이라는 만만치 않은 곳을...끝없이 전진하며...
휴~~~

하지만...
님들의 여행의 페이지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오늘을 생각해보면 뿌듯~~ 합니다..

여행 마무리 잘 하시구요...
조만간 한국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