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09-01-28 | 김*진 | 1016 |
- 전체
- 감동적이었던 바티칸 박물관!
안녕하시나요? 서준웅 가이드님!!
가이드님의 투어를 받고 이제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생각이 바뀐 사람입니다~
1월 12일 수요일 바티칸투어를 받았던~
점심식사때도 같이 옆에서 계속 질문드려서 식사도 제대로 하시지 못하셨지요...^^;
이러면 제가 기억이 나실지요?
김이진이라는 이름이 기억 나실지? 그날은 투어 받으셨던 인원이 약 20명 정도가 되어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좀 지나치게 평범한 편이라서...ㅋㅋ
오전 미켈란젤도의 인생과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을 설명하실때는 정말 흥미로운 서양 미술 강의를 받는 듯 했답니다.
그중에서 가이드님이 목이 터져라 말씀하셨던 미켈란젤도의 인간을 향한 끝없는 열정과 처절해 보이기까지 한 미켈란젤도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추운 날씨도 잊어버리고 1시간이라는 시간을 마치 1분처럼 느끼게 할정도로 흥미진진 했답니다.
이젠 한국에 돌아와서 투어 받으며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그 순간의 감동이 되살아나 가이드님의 생각도 나서 이렇게 헬로우유럽에 돌아와 글 몇자 적어 봅니다.
항상 멋있는 모습으로 박물관은 찾는 저처럼 그림에 대해 전혀 몰라 그 작품의 진가를 보지 못하는 이들을 항상 열성찬 목소리로 눈을 뜨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o^
가이드님의 투어를 받고 이제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생각이 바뀐 사람입니다~
1월 12일 수요일 바티칸투어를 받았던~
점심식사때도 같이 옆에서 계속 질문드려서 식사도 제대로 하시지 못하셨지요...^^;
이러면 제가 기억이 나실지요?
김이진이라는 이름이 기억 나실지? 그날은 투어 받으셨던 인원이 약 20명 정도가 되어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좀 지나치게 평범한 편이라서...ㅋㅋ
오전 미켈란젤도의 인생과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을 설명하실때는 정말 흥미로운 서양 미술 강의를 받는 듯 했답니다.
그중에서 가이드님이 목이 터져라 말씀하셨던 미켈란젤도의 인간을 향한 끝없는 열정과 처절해 보이기까지 한 미켈란젤도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추운 날씨도 잊어버리고 1시간이라는 시간을 마치 1분처럼 느끼게 할정도로 흥미진진 했답니다.
이젠 한국에 돌아와서 투어 받으며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그 순간의 감동이 되살아나 가이드님의 생각도 나서 이렇게 헬로우유럽에 돌아와 글 몇자 적어 봅니다.
항상 멋있는 모습으로 박물관은 찾는 저처럼 그림에 대해 전혀 몰라 그 작품의 진가를 보지 못하는 이들을 항상 열성찬 목소리로 눈을 뜨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o^
바티칸투어를 담당했던 서준웅 가이드입니다.
바티칸투어에 참여하신 그날을 마치 멋진 하루를 보내신 것처럼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진님께서 투어 참여하셨던 그날이 올해 어서 가장 투어인원이 많았던 날중에 하나였습니다.
(요즘 워낙에 경제사정이 안좋다 보니 예년에 비해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오시지는 못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많은 인원준 이진님 당연히 기억하죠..
점심시간때 질문공새를 퍼부우신분,,,^^:
바티칸투어를 하던 그날의 하루가 멋진 추억으로 자리잡으셨다니 저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이진님같은 많은 여행자분들께 유익한 하루를 선사해 드릴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 보다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멋진 후기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시나요? 서준웅 가이드님!!
가이드님의 투어를 받고 이제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생각이 바뀐 사람입니다~
1월 12일 수요일 바티칸투어를 받았던~
점심식사때도 같이 옆에서 계속 질문드려서 식사도 제대로 하시지 못하셨지요...^^;
이러면 제가 기억이 나실지요?
김이진이라는 이름이 기억 나실지? 그날은 투어 받으셨던 인원이 약 20명 정도가 되어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좀 지나치게 평범한 편이라서...ㅋㅋ
오전 미켈란젤도의 인생과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을 설명하실때는 정말 흥미로운 서양 미술 강의를 받는 듯 했답니다.
그중에서 가이드님이 목이 터져라 말씀하셨던 미켈란젤도의 인간을 향한 끝없는 열정과 처절해 보이기까지 한 미켈란젤도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추운 날씨도 잊어버리고 1시간이라는 시간을 마치 1분처럼 느끼게 할정도로 흥미진진 했답니다.
이젠 한국에 돌아와서 투어 받으며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그 순간의 감동이 되살아나 가이드님의 생각도 나서 이렇게 헬로우유럽에 돌아와 글 몇자 적어 봅니다.
항상 멋있는 모습으로 박물관은 찾는 저처럼 그림에 대해 전혀 몰라 그 작품의 진가를 보지 못하는 이들을 항상 열성찬 목소리로 눈을 뜨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