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이제 한국 돌아온지 이틀 됐어요, ㅎ
아직 정신을 못차려서,
여태 글을 못올렸네요,ㅋㅋㅋ히히히,ㅋㅋㅋ
좀 늦게 글을 올리느라 제가 누군지 잊어버리셨을 것 같아요,ㅋㅋㅋ
부연설명을 드리자면,,,ㅋㅋㅋ
세열이랑 우곤이랑 친한 누나구요, ㅎ
실장님께서 미녀삼총사라고 하셔서,
지민이를 비롯한 3남매에게 계속 놀림 받았던 3명입니다.ㅋ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ㅋㅋㅋ
파리 일정을 엄청 힘들게 계획하고 갔는데,
파리에 가서 헬로우 유럽 신청하고 나서 해결이 싹 됐어요,
깔끔하게 하루에 싹 떨어지는 스케쥴,ㅎㅎㅎ
처음엔 루브르랑 시내투어를 어떻게 하루에 다하지?걱정했는데,
윤실장님께서 너무 힘드셔서 그렇지,ㅎㅎㅎ
따라다니는 저희들은 알찬 하루였습니다.ㅋㅋㅋ
박물관은 정말 실장님 없으면 안되요,ㅎ
우리끼리 박물관 갔으면 정말,,,모나리자 하나보는데도 엄청 헤맸을 거예요,ㅎㅎㅎ
게다가 지식이 전무한 상황인데, ㅎㅎㅎ
많이 채워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ㅋㅋㅋ
오르셰랑 로댕미술관 투어에도 완전 감사드려요,ㅎ
설명이 정말,,ㅎㅎㅎ
파리에서 정말 실장님 덕에 알맹이 꽉찬 여행을 했어요,ㅎㅎㅎ
감사드립니다.ㅋㅋㅋ

지금 게시판을 뒤적뒤적 거리시는 님들,,,ㅎㅎㅎ
가이드 투어,,ㅎㅎ절대 후회하지 않으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