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으신 가이드님 만나서 편하게 투어할 수 있었던 부부입니다. 기억나시죠.. 사장님?^^

독일은 가이드 투어가 별로 없어서 인터넷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헬로우 유럽이였는데요...

사장님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과 또한 인생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중에 만났던 분들이나 여행장소에서는 내가 너무 정신없이 살고 있는 아닌가 하는 생각과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또 일상으로 돌아오면 곧 적응하고 예전처럼 지내게 되요..

그래서 바삐 지내다 보니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네요..

하이델 베르크, 프랑크 푸르트 외에도 뷔르츠 부르크, 로텐 부르크 등 저희의 다음 스케줄 까지도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독일에서의 다음 일정도 무리없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독일 헬로우 유럽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는데요.. 많이 많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