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춘수가이드님..
조촐한 인원으로 투어했던 한 사람입니다.
그날 (10/11) 아저씨2명과 여성 3명 중 유일한 아기엄마였던 사람이에요.
전 루브르 2번째였는데 이번 투어 정말 좋았구요
받길 잘했단 생각을 아직까지 하고있어요. 파리 시내투어도 물론이구요.
지금 서울 국립박물관에서 한불수교 120주년인가 해서 루브르전을 하고있거든요.
거기도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덕분에 파리 여행 잘 했구요 추천해주신 마레지구와
알려주신 그 빵집(Heurtier)도 겨우겨우 찾아서 빵 한아름 사먹었답니다.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되었구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