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에 올려드리기로 약속했는데 이제서야 올려드리게 됐습니다.
구차한 변명 다 집어치우고..... 죄송합니다......... ^^;

실은 날짜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거든요.
15일인지 16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15일이었던 것 같아요.
날짜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조은영 가이드 언니의 재미난 투어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네 장 찍은 사진 중 가장 선명하게 나온 건데,
흔들린 사진이라도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 주세요.
이메일 확인 하는대로 보내드릴게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외로운 분들 없길 바라며...... ^^

PS 아참 이메일 주소를 따로 적어야 하는군요.
제 이메일 주소는 totoro427@hot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