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9일 바티칸투어했던 이은식 김윤경부부예요
내용은 너무 좋았지만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려했지만 가이드님께서 끝까지권유하셔서 바티칸을 완주할수 있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때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주신 가이드 님이 어찌 감사한지요
그리고 신혼부부와 같이 먹은 김치찌게 잊을수가없네요
집에와서 끓인 김치지게맛이 그 맛이 안 나네요
성실하고 씩씩했던 가이드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힘이들어 입가에 하얗게 거품이 나면서도 야경투어까지 수고해 주신 가이드님
너무 감사 드리고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하셔서 신앙인들 가이드 할 때는 말씀과성령이 함께하는 설명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이드가 되세요
분명 하나님께서 축복하실것 입니다
어디서든지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빛내며 앞길이 형통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