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9-11-08 | 한*일 | 904 |
- 전체
- 학생들 꼭 봐요...ㅋㅋ??
안녕하세요~교주님....^^
왜 교주님이라고 부르게 됐는지는 기억이 잘~
아마도 친구들 모두 이번 여행이 너무 특별했나봐요...
모두 윤팀장님 덕분이예요~
저희 모두 지금 여행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두들 다시 가고 싶다고 난리네여...
3년전 여행했을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나...ㅋㅋㅋ
아마도 저희끼리 여행했다면 또 가고싶다고는 안했을텐데...
그러고 보니 10일의 일정 중 7일을 윤팅장님과 바쁘게 보냈네요^^
박물관투어를 시작으로
코츠월드, 시내투어, 잊지못할 캠브리지, 파리를 지나 찾아갔던 브리게... 비스터...
비행기타기전까지 신간맞춰 투어해주시고,....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마지막날 찾았던 곳은 시간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어요...^^
아~우리가 또 어딜갖죠...ㅋㅋ 저희 쉬는 날까지 챙겨서 여행지도 알려주시고...
와~오진 열흘밖에 안됐는데..이런 나이탓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ㅎ
특히 캠브리지의 펀팅특별이벤트.... 넘 감동이었어요...
6명 모두 그날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그덕분인지 다음날의 투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을 달고 다녔네요...
미나와 전 나사 풀려서 하하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브리게의 교회안에서 다시 찾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왔는데...
아~! 또 문제...
저희 이제 쌀국수 한국에서 못먹어요...ㅠ,ㅠ
어쩌실건지....ㅠ,ㅠ 여행하면서 맛집과 예쁜찻집(?) 너무 많이 데려가 주셔서ㅠ,ㅠ
왠만한 걸로는 ㅠ,ㅠ
여행에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히 할려주셨어요...^^
런던의 금요일 밤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요?
론니스콧의 샌들러아저씨...^^ 기억나네요...
버티고에서의 잊지못할 런던야경을 보며 샴페인을 마신일은 잊지 못할 추억^^
영빅에서 즐겼던 와인....앙~또 가고파요,,,
그때도 책임져주세요...^^ 헤헤 그땐 베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지방으로....
말도 태워주시고...ㅋㅋ
근데 정말 안타까운건....
학생들이 이런 느낌을 모른고 여행을 즐긴다는 거예요..
저도 3년전 배낭여행을 했었는데...저도 그땐 그랬지만...ㅠ,ㅠ(왜 그랬을까...)
저같은 사람보다고 특히 학생들은 윤팀장님께 투어를 하루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만약 런던에서 여행을 출발한다면 더더욱 박물관 투어는 꼭!!!
유럽 여행 내내 아주 많은 도움이 될텐데...아쉬어요...
그림과 조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됬다는 건... 다른 박물관이나 성당을 관광할때...
기쁨을 배가 되게 해주는 일인데....사실 나중에는 그냥 그냥 휙휙 지나가기 나름이고 지루해지거든요...
학생들이 이런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학생여러분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다른건 몰라도 박물관 투어라도 꼭 받아요...^^
여유되면 꼭 시내투어까지도..
그래도 많은 돈 투자해서 비행기타고 런던까지 갔는데...
런던이란 도시가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좋은 그림을 보고 잘그렸네 보다는 아~ 좋구나...작가는 그랬는구나....
이런건 알고 가야 좋지 않을까요...
만약 투어가 재미없었다면 한국와서 언니한테 물어달라고 와요..^^
에궁 길어졌네요...
암튼 이번여행 너무 특별하고도 즐거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 꼭 갈께여...
참....그림이 너무 좋아졌는데...
사올껄 그랬어요...ㅠ,ㅠ 잘못산 인쇄그림보면서 흑흑 안타까워하고 있답니당....
^^
왜 교주님이라고 부르게 됐는지는 기억이 잘~
아마도 친구들 모두 이번 여행이 너무 특별했나봐요...
모두 윤팀장님 덕분이예요~
저희 모두 지금 여행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두들 다시 가고 싶다고 난리네여...
3년전 여행했을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나...ㅋㅋㅋ
아마도 저희끼리 여행했다면 또 가고싶다고는 안했을텐데...
그러고 보니 10일의 일정 중 7일을 윤팅장님과 바쁘게 보냈네요^^
박물관투어를 시작으로
코츠월드, 시내투어, 잊지못할 캠브리지, 파리를 지나 찾아갔던 브리게... 비스터...
비행기타기전까지 신간맞춰 투어해주시고,....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마지막날 찾았던 곳은 시간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어요...^^
아~우리가 또 어딜갖죠...ㅋㅋ 저희 쉬는 날까지 챙겨서 여행지도 알려주시고...
와~오진 열흘밖에 안됐는데..이런 나이탓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ㅎ
특히 캠브리지의 펀팅특별이벤트.... 넘 감동이었어요...
6명 모두 그날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그덕분인지 다음날의 투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을 달고 다녔네요...
미나와 전 나사 풀려서 하하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브리게의 교회안에서 다시 찾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왔는데...
아~! 또 문제...
저희 이제 쌀국수 한국에서 못먹어요...ㅠ,ㅠ
어쩌실건지....ㅠ,ㅠ 여행하면서 맛집과 예쁜찻집(?) 너무 많이 데려가 주셔서ㅠ,ㅠ
왠만한 걸로는 ㅠ,ㅠ
여행에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히 할려주셨어요...^^
런던의 금요일 밤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요?
론니스콧의 샌들러아저씨...^^ 기억나네요...
버티고에서의 잊지못할 런던야경을 보며 샴페인을 마신일은 잊지 못할 추억^^
영빅에서 즐겼던 와인....앙~또 가고파요,,,
그때도 책임져주세요...^^ 헤헤 그땐 베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지방으로....
말도 태워주시고...ㅋㅋ
근데 정말 안타까운건....
학생들이 이런 느낌을 모른고 여행을 즐긴다는 거예요..
저도 3년전 배낭여행을 했었는데...저도 그땐 그랬지만...ㅠ,ㅠ(왜 그랬을까...)
저같은 사람보다고 특히 학생들은 윤팀장님께 투어를 하루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만약 런던에서 여행을 출발한다면 더더욱 박물관 투어는 꼭!!!
유럽 여행 내내 아주 많은 도움이 될텐데...아쉬어요...
그림과 조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됬다는 건... 다른 박물관이나 성당을 관광할때...
기쁨을 배가 되게 해주는 일인데....사실 나중에는 그냥 그냥 휙휙 지나가기 나름이고 지루해지거든요...
학생들이 이런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학생여러분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다른건 몰라도 박물관 투어라도 꼭 받아요...^^
여유되면 꼭 시내투어까지도..
그래도 많은 돈 투자해서 비행기타고 런던까지 갔는데...
런던이란 도시가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좋은 그림을 보고 잘그렸네 보다는 아~ 좋구나...작가는 그랬는구나....
이런건 알고 가야 좋지 않을까요...
만약 투어가 재미없었다면 한국와서 언니한테 물어달라고 와요..^^
에궁 길어졌네요...
암튼 이번여행 너무 특별하고도 즐거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 꼭 갈께여...
참....그림이 너무 좋아졌는데...
사올껄 그랬어요...ㅠ,ㅠ 잘못산 인쇄그림보면서 흑흑 안타까워하고 있답니당....
^^
어찌 제가 잊으리오...
정말 저도 잊을수 없는 기억을 갖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훌쩍 지나갔네요...
정말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하샤서...몸은 괜찮으신지요?
미나씨와 효진씨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제가 한국들어갈때 그 그림 사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오시면 제가 또 잊을수 없는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국가셔서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런던 윤상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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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주님이라고 부르게 됐는지는 기억이 잘~
아마도 친구들 모두 이번 여행이 너무 특별했나봐요...
모두 윤팀장님 덕분이예요~
저희 모두 지금 여행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두들 다시 가고 싶다고 난리네여...
3년전 여행했을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나...ㅋㅋㅋ
아마도 저희끼리 여행했다면 또 가고싶다고는 안했을텐데...
그러고 보니 10일의 일정 중 7일을 윤팅장님과 바쁘게 보냈네요^^
박물관투어를 시작으로
코츠월드, 시내투어, 잊지못할 캠브리지, 파리를 지나 찾아갔던 브리게... 비스터...
비행기타기전까지 신간맞춰 투어해주시고,....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마지막날 찾았던 곳은 시간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어요...^^
아~우리가 또 어딜갖죠...ㅋㅋ 저희 쉬는 날까지 챙겨서 여행지도 알려주시고...
와~오진 열흘밖에 안됐는데..이런 나이탓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ㅎ
특히 캠브리지의 펀팅특별이벤트.... 넘 감동이었어요...
6명 모두 그날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그덕분인지 다음날의 투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을 달고 다녔네요...
미나와 전 나사 풀려서 하하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브리게의 교회안에서 다시 찾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왔는데...
아~! 또 문제...
저희 이제 쌀국수 한국에서 못먹어요...ㅠ,ㅠ
어쩌실건지....ㅠ,ㅠ 여행하면서 맛집과 예쁜찻집(?) 너무 많이 데려가 주셔서ㅠ,ㅠ
왠만한 걸로는 ㅠ,ㅠ
여행에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히 할려주셨어요...^^
런던의 금요일 밤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요?
론니스콧의 샌들러아저씨...^^ 기억나네요...
버티고에서의 잊지못할 런던야경을 보며 샴페인을 마신일은 잊지 못할 추억^^
영빅에서 즐겼던 와인....앙~또 가고파요,,,
그때도 책임져주세요...^^ 헤헤 그땐 베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지방으로....
말도 태워주시고...ㅋㅋ
근데 정말 안타까운건....
학생들이 이런 느낌을 모른고 여행을 즐긴다는 거예요..
저도 3년전 배낭여행을 했었는데...저도 그땐 그랬지만...ㅠ,ㅠ(왜 그랬을까...)
저같은 사람보다고 특히 학생들은 윤팀장님께 투어를 하루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만약 런던에서 여행을 출발한다면 더더욱 박물관 투어는 꼭!!!
유럽 여행 내내 아주 많은 도움이 될텐데...아쉬어요...
그림과 조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됬다는 건... 다른 박물관이나 성당을 관광할때...
기쁨을 배가 되게 해주는 일인데....사실 나중에는 그냥 그냥 휙휙 지나가기 나름이고 지루해지거든요...
학생들이 이런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학생여러분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다른건 몰라도 박물관 투어라도 꼭 받아요...^^
여유되면 꼭 시내투어까지도..
그래도 많은 돈 투자해서 비행기타고 런던까지 갔는데...
런던이란 도시가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좋은 그림을 보고 잘그렸네 보다는 아~ 좋구나...작가는 그랬는구나....
이런건 알고 가야 좋지 않을까요...
만약 투어가 재미없었다면 한국와서 언니한테 물어달라고 와요..^^
에궁 길어졌네요...
암튼 이번여행 너무 특별하고도 즐거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 꼭 갈께여...
참....그림이 너무 좋아졌는데...
사올껄 그랬어요...ㅠ,ㅠ 잘못산 인쇄그림보면서 흑흑 안타까워하고 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