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10 / 오르세 * 베르사유궁전 / 투어함께했던 자매들 중 ,, 동생입니다 ^^;
무사히 한국왔구요 . 아직도 파리의 기억이 생생해서 ,, 꿈만 같습니다 ~


오르세에서 설명도 친절하게 아주 잘해주셨고 ,
베르사유도 예뻤고, 그 긴 하루 가이드 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바토무슈도 그 다음날 11.11(수)요일에 잘 탔어요 .
정말 오후5시.. 해질녁과 야경을 동시에 볼수있는,, 너무 추운날이었는데 정~~~말 잘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11.11 루브르 박물관 열심히 봤어요 . 가이드님 안계시나 눈을 크게 뜨고 봤는데,, ㅋㅋㅋ
역시 그 큰 곳에서 만나기 힘들었었어요 .
그날 저희는 루브르 , 노틀담 , 바토무슈가 끝이었어요 .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ㅠ_ㅠ


아무쪼록 이규정 가이드님 덕분에  많은 정보와 좋은 추억을 남겼구요 .
멀리 타지에서 너무너무 고생많으신 가이드님 꼭 꿈을 이루세요 ....
저도,, 그 꿈 이루고파요..ㅠ_ㅠ


나중에 유럽 가게되면 꼭 !! 연락 드릴게요 ^-^*


안녕히 계세요~

오르부아,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