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아래 제 신랑도 글을 남겼네요..ㅋ
원자력발전소다니는....^^;;
벌써 여행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프랑스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가이드님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저의 부부만 가이드를 받게되어 얼마나 좋았던지...
곳곳의 정보는 물론 현지 생활등 여러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좀더 프랑스에 대한 알게된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노틀담 성당에서 "제로포인트"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밟아주어으니 다시 프랑스를 가게되겠죠??
이번 여행에서 정말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담번에 프랑스로 가게되면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오시면 꼭...전라도 여행오세요...숙식제공할께요...^^*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