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유럽, 그리고 처음받는 투어,

성서쪽으로는 문외한 저인지라 잘 이해할수 있을까도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습니다,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는 떼르미니역 맥도날드를 시작으로 시작한 투어!

가이드 오빠 너무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처음엔 전공이 그림쪽인줄 알았어요~완전 멋지심+_+ㅋㅋ

아홉시부터 시작해서 여섯시까지 긴시간이였지만

오빠의 재치있는 입담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어요~ㅠㅠ

젤라또 가게까지 안내해주시고 젤라또 가게 이탈리아 오빠(오빠가 맞겠죠?ㅋㅋ)와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 감사 했어요,^^*

다음에 또 받고 싶은 바티칸 투어~♥



 한솔이와 경이의 허락을 안받아서 얼굴은 스마일로,ㅋㅋ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