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10-03-27 | 김*정 | 815 |
- 전체
- 서준웅 팀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2월2일 팀장님께 바티칸 투어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ㅁ^b최고!!!
추울때 유럽배낭을 가서 하얀 눈만 보다가
이탈리아에서 따뜻한 햇볕 쬐면서 들었던 천지창조 설명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김밥도 맛있었구요, 팀장님 반지도 인상적이었어요 ㅋ
반지의 제왕, 유준상, 홍록기,,, 저희 배낭팀끼리 별명도 짓고 그랬었는데 ㅎㅎ
어느덧 3월말... 지금은 해도 길어지고 더 따뜻하겠죠?
아.... 그립습니다.
그때 단체 사진 찍어주셨는데, ?? 사진 궁금해서 홈피왔다가 글 남깁니다.
설마... 날리신것 아니겠지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2월2일 팀장님께 바티칸 투어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ㅁ^b최고!!!
추울때 유럽배낭을 가서 하얀 눈만 보다가
이탈리아에서 따뜻한 햇볕 쬐면서 들었던 천지창조 설명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김밥도 맛있었구요, 팀장님 반지도 인상적이었어요 ㅋ
반지의 제왕, 유준상, 홍록기,,, 저희 배낭팀끼리 별명도 짓고 그랬었는데 ㅎㅎ
어느덧 3월말... 지금은 해도 길어지고 더 따뜻하겠죠?
아.... 그립습니다.
그때 단체 사진 찍어주셨는데, ?? 사진 궁금해서 홈피왔다가 글 남깁니다.
설마... 날리신것 아니겠지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월초에 로마를 다녀갔다면 한창 춥고 날씨도 안좋았던 겨울에 오셨군요.
지금은 3월의 마지막 문턱에서 봄의 기운을 한껏 받고 초록의 물결로 로마가 들썩입니다.
어느새 저렇게 새순이 나왔는지, 자연의 신비함과 함께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세월의 무상함마저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로마를 다녀가신지도 벌써 두달을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바쁠 일상으로 돌아가셔서도 가끔 로마를 추억해주시는 것에 더없은 기쁨과 보람을 느껴봅니다.
언제고 다시 로마에 오시게 된다면, 그때는 제가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 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로마에서 서준웅 가이드..(--)(__)
2월2일 바티칸투어 사진은 제가 분실한건지.. 쩝~
다시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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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일 팀장님께 바티칸 투어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ㅁ^b최고!!!
추울때 유럽배낭을 가서 하얀 눈만 보다가
이탈리아에서 따뜻한 햇볕 쬐면서 들었던 천지창조 설명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김밥도 맛있었구요, 팀장님 반지도 인상적이었어요 ㅋ
반지의 제왕, 유준상, 홍록기,,, 저희 배낭팀끼리 별명도 짓고 그랬었는데 ㅎㅎ
어느덧 3월말... 지금은 해도 길어지고 더 따뜻하겠죠?
아.... 그립습니다.
그때 단체 사진 찍어주셨는데, ?? 사진 궁금해서 홈피왔다가 글 남깁니다.
설마... 날리신것 아니겠지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