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여독 좀 풀고 글올립니다.
4박5일 로마 여행 ..덕분에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바티칸 박물관은 성경 한권을 독파 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딸은 마침 학교에서 로마시대를 공부하고 있었나봅니다.
큰도움 됐습니다. 가이드 께서 설명을 넘 잘해주셔서리 ..
우리가 들른 카프치노 커피집넘 맛있었습니다.. 
힘든내색 안하시고 항상 여행하는 우리 에게 하나더 가르켜주려했던 
그 맘이 느껴져서 감동 했습니다 .  주위에도 많이홍보했어요 .
헬 로 우.. 김밥두요 아주요긴 했어요 점심 시간 줄이고 ..
경비줄이고 .. 아무튼 이성진 가이드님 감사 ~~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지 마다 가슴 한곳에 자리잡는 여운이
있는데 로마는  이성진 가이드님의  따뜻합도 한자리 잡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 항상 평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