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oneymoon

행후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10-06-28 김*태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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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웅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6월 중순에 서 팀장님이랑 남부투어, 바티칸 투어 했던 가족입니다. (퉁퉁한 아빠, 날씬한 엄마, 귀여운 딸 둘) 기억나는지요?
해박한 지식, 구수한 입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조그마한 것들까지도 여행객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귀국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애들은 서팀장님이랑 남부투어 또 가보고 싶다고 그러고, 마누라랑 저는 피사/피렌체 투어를 신청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이나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좋은 안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근태님.^^:

어떻게 제가 가족분들을 잊을수 있겠습니다.

저희 헬로우유럽을 방문해주시고,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은 사실이지만, 어렴풋이 그분들이 기억에 남는것은 저의 또다른 추억이며, 감동인걸요..^^:

로마에 계시는 동안 저로 인하여 즐거우셨다니 너무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으며, 제게는 커다란 기쁨입니다.
이렇게 남겨주신 후기담을 보며, 답글을 달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결코 헛되지 않고 보람있는 일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셨어도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리며, 언제가 다시 로마에 오시게 되면, 그때도 제가 가족분들을 모실수 있는 영광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한층더 엎그레이드 되어진 지식과 입담으로 다시만나는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가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마에서~~~ 서준웅가이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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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서 팀장님이랑 남부투어, 바티칸 투어 했던 가족입니다. (퉁퉁한 아빠, 날씬한 엄마, 귀여운 딸 둘) 기억나는지요?
해박한 지식, 구수한 입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조그마한 것들까지도 여행객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귀국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애들은 서팀장님이랑 남부투어 또 가보고 싶다고 그러고, 마누라랑 저는 피사/피렌체 투어를 신청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이나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좋은 안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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