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10-12-28 | 현*배 | 890 |
- 전체
- 헬로우 유럽 가이드님들~
안녕하세요 :)
헬로우 유럽의 예쁜 가이드 언니들에게 글 몇자씁니다~
먼저, 로마 민박집에 머물다 인연이 되어서 가게된 남부투어에서 뵌 천은령 가이드님:)
처음으로 해보는 가이드 투어였는데 정말 좋은 기억을 주셨구,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구 바티칸투어 이지혜가이드 언니!
정말 알기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힘든 투어였지만 너무 뿌듯했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파시에서 마주쳤을때 정신이 혼미한상태의 저를 먼저 기억해주시고 ~ 너무너무 뿌듯?하하
딱딱하지만 고소(언니말씀에의하면..)한 빵 정말 기억에남고 2유로 ㅠㅠ ..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여러모로 기억에남고 고마웠습니다~
ps. 사진도 퍼갔음..
그리고 이렇게 저는 파리로 넘어왔었는데..
자진하에 헬로우 유럽싸이트를 들어와 오늘 도시의역사 투어까지 3번째 투어를 받았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한데 오늘 가이드언니 성함을 기억못하겠네요..(사실 초반에 딴짓해서 듣지못했어요~)
어째뜬,, 혼자온 저를 바쁜와중에도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따뜻하신 분이세요~ 어리시고... 호호ㅋㅋ..
성함 기억못해도 마음은 전하려고 글써요~
그나저나,,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전혀 관심도 없었고...
근데 어렵게 결심한 여행에서, 짧으면 짧은 시간의 인연이였지만
너무 많은 도움과 많은 추억, 너무 많은 것을 배웠던 소중한 여행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글몇자 적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겠습니까 ㅠㅠㅠ
너무 너무 수고하시고.. 열심히하시던 언니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고..
곧 새해인데 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 ^^...
행복하세요 ♡
헬로우 유럽의 예쁜 가이드 언니들에게 글 몇자씁니다~
먼저, 로마 민박집에 머물다 인연이 되어서 가게된 남부투어에서 뵌 천은령 가이드님:)
처음으로 해보는 가이드 투어였는데 정말 좋은 기억을 주셨구,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구 바티칸투어 이지혜가이드 언니!
정말 알기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힘든 투어였지만 너무 뿌듯했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파시에서 마주쳤을때 정신이 혼미한상태의 저를 먼저 기억해주시고 ~ 너무너무 뿌듯?하하
딱딱하지만 고소(언니말씀에의하면..)한 빵 정말 기억에남고 2유로 ㅠㅠ ..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여러모로 기억에남고 고마웠습니다~
ps. 사진도 퍼갔음..
그리고 이렇게 저는 파리로 넘어왔었는데..
자진하에 헬로우 유럽싸이트를 들어와 오늘 도시의역사 투어까지 3번째 투어를 받았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한데 오늘 가이드언니 성함을 기억못하겠네요..(사실 초반에 딴짓해서 듣지못했어요~)
어째뜬,, 혼자온 저를 바쁜와중에도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따뜻하신 분이세요~ 어리시고... 호호ㅋㅋ..
성함 기억못해도 마음은 전하려고 글써요~
그나저나,,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전혀 관심도 없었고...
근데 어렵게 결심한 여행에서, 짧으면 짧은 시간의 인연이였지만
너무 많은 도움과 많은 추억, 너무 많은 것을 배웠던 소중한 여행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글몇자 적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겠습니까 ㅠㅠㅠ
너무 너무 수고하시고.. 열심히하시던 언니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고..
곧 새해인데 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 ^^...
행복하세요 ♡
이제서야 보배씨의 글을 발견했네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기억하고 있는 이름이길래 살짝 들어와 봤더니...
어머나~ 제 이름도 있는 거예요. 다른 분들은 친근하게 모두 언니~라고 적어주시고 저만 스페셜~하게
***가이드님이라고 적어 주신 인사글이...ㅎㅎㅎㅎㅎㅎ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하고 긴모습에 긴코트를 입고 드러나지 않으려고 제게 별다르게 가까이 오지 않았던...
하지만 그렇다고 드러나지 않을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던 보배씨... 혼자여도 당당하고 밝게,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던... 너무 좋게만 기억하나요, 제가...? ㅎㅎ
아무튼... 뒤늦게 이렇게 인사글을 발견하니까 더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집으로는 잘 돌아가셨어요? 일찍 혼자 나와서 공부한다는게 사실 쉬운 일이 아닌데, 보배씨의 그 귀여움 뒤에
숨어있는 당참이 살짝살짝 보여서 믿음직스러운건 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죠?
손님이 많은 날의 투어 중에... 그것도 남부투어 중에 손님들의 성함 한자한자를 기억하기는 사실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투어보다 손님 개개인과 마주칠 기회가 의외로 드문 분위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날 함께 있을 때 우연히 다른 오빠(?) 손님들이 보배씨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는데... 이게 모두 이렇게 한번 더 만나려고 제 귀에 들려왔나봐요.^^*
보배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공부 두배세배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지금까지처럼 어디에 가서나 누구에게서나 사랑 가득 받는 사람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Auguri di buon anno nuovo~~~^^
비록 제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셨지만ㅠㅠ 잊지 않고 후기 남겨 주시니 감사해요.
영국엔 잘 돌아가셨죠?
파리 도착하자 마자 몸이 안 좋아서 이틀간 쉬다가 파리 시내 처음 나오셨다고 하셨을 때 무척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몽마르뜨르에서 드신 따끈한 와인~ 방쇼로 감기가 똑 떨어지셨으면 좋았을텐데!
빠리는 오늘부터 빅! 세일에 접어들었답니다. 해서 여기 저기 쇼핑을 즐기는 파리지앵들로 가득해요.
보배님도 유학생활 하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 헬로우 유럽과 함께한 이번 여행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영국 날씨 보니까 매일 비비비비.... 던데, 흐린 날씨에도 환한 미소 잃지 않으시길~
보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헬로우 유럽의 예쁜 가이드 언니들에게 글 몇자씁니다~
먼저, 로마 민박집에 머물다 인연이 되어서 가게된 남부투어에서 뵌 천은령 가이드님:)
처음으로 해보는 가이드 투어였는데 정말 좋은 기억을 주셨구,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구 바티칸투어 이지혜가이드 언니!
정말 알기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힘든 투어였지만 너무 뿌듯했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파시에서 마주쳤을때 정신이 혼미한상태의 저를 먼저 기억해주시고 ~ 너무너무 뿌듯?하하
딱딱하지만 고소(언니말씀에의하면..)한 빵 정말 기억에남고 2유로 ㅠㅠ ..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여러모로 기억에남고 고마웠습니다~
ps. 사진도 퍼갔음..
그리고 이렇게 저는 파리로 넘어왔었는데..
자진하에 헬로우 유럽싸이트를 들어와 오늘 도시의역사 투어까지 3번째 투어를 받았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한데 오늘 가이드언니 성함을 기억못하겠네요..(사실 초반에 딴짓해서 듣지못했어요~)
어째뜬,, 혼자온 저를 바쁜와중에도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따뜻하신 분이세요~ 어리시고... 호호ㅋㅋ..
성함 기억못해도 마음은 전하려고 글써요~
그나저나,,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전혀 관심도 없었고...
근데 어렵게 결심한 여행에서, 짧으면 짧은 시간의 인연이였지만
너무 많은 도움과 많은 추억, 너무 많은 것을 배웠던 소중한 여행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글몇자 적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겠습니까 ㅠㅠㅠ
너무 너무 수고하시고.. 열심히하시던 언니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고..
곧 새해인데 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