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11-03-26 | 오*영 | 1017 |
- 전체
- 초콜릿보다 달콤한 추억 감사합니다^^
마음 비우고 버리고 오자.
그렇게 시작한 혼자 여행.
여자라서 선뜻 혼자 여행을 꿈꿀 수 없었던...
특히 결혼하고 나니 더더욱 꿈과 멀어졌던...
오래전부터 꿈꿨던 일들....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한 곳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가보니 허니문 여행 온 사람들 투성이..
꿀처럼 달콤한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
하지만 외롭지 않게 마음 비운 그 빈칸 안에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반짝반짝 빛난 에펠탑의 야경처럼
향기 짙은 파리의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최근우, 홍주리, 박송이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왠만해선 칭찬 잘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이 세분들...
정말 여행사 직원 맞나? 싶을정도로 어찌나 자신의 일처럼
여행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배려 해주시던지...
최근우 팀장님 정말 최고로 진짜로 멋지셨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박물관 투어 사람들 많은 틈 사이로
왔다갔다 끝날 수 있는 것이 솔직히 박물관 투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들, 알아야할 것들..
그냥 박물관 투어가 되지 않게 하나라도 더 담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이 분 덕분에 앞으로 미술작품 관람들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함께한 와인, 그리고 샹띠에성에서 함께한 소소한 피크닉..~
고흐가 70일간 있었던 생가.... 차안에서 들은 빈센트 곡 가슴이 벅찹니다.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진짜로 감사드려요~
홍주리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정들었습니다.
투어 인원이 이날따라 비워져, 1:1 가이드가 되어
더더욱 정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에피소드..
하지만 함께해서 더더욱 행복했던 시간들...
어찌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던지..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한 점심...
대학교 근처에서 알찬 가격에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홍주리 가이드님의 편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박송이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똑소리 났습니다.
필요한 설명, 요점을 딱딱딱~ 마치 쪽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잘 들어오도록 너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셨고
버스 안에서 함께 들은 라무어, 샹송....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송이라는 이름처럼... 어찌나 야무지던지......
덕분에 정말정말 유쾌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 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행복 주신 만큼, 세분께선 더더더더더더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작 이틀 지났는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무슨 향수병 걸린 것 같아요...
다음엔 남부, 북부 프랑스 지방 투어 꼭 부탁드릴게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파리여행, 혹시 저처럼 여자 혼자 여행 꿈꾸시는 분들~~
헬로우 유럽 이용하시라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다른 여행사로 오게 된 건데요....
다음번엔 이 여행사 다이렉트로 이용할 것 같아요.
이 세 가이드 분 덕분에 헬로우 유럽 신뢰가 생기는 것 있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좋은 직원들 구성, 멋진 여행 일정
100점만점에 100점을 뛰어넘어 10000000점입니다..
후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함을 담아 유럽 프랑스 팀에 계신 멋지고 아름다운신
홍주리 가이드님, 박송이 가이드님, 최근우 가이드님 사진 올리고 갑니다.
헬로우 유럽 번창하실거에요~^.~
해영님~ 어쩜 이렇게 이쁜 글을...
해영님의 따스한 마음이 고대로 전해지네요.
첫 만남부터 좋았어요.
마치 옆집 언니 같은 특유의 편안함으로 그 날의 데이트를 시작하였지요.
처음에 방문했던 오르세 미술관...
그림 속에서 사람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라며
계속 흥분을 감추지 못하시던 해영님 모습을 생각하니 자꾸만 웃음이 나네요.
이런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해영님 좀 많이 귀여우셨어요ㅋ
감성이 풍부하셔서 그런지 오르세 미술관을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그림 감상에 혼을 쏟은 해영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이동한 St.Michel 먹자 골목...
그곳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자 마음에 드셨는지
또다시 흥분이 시작된 해영님이 택한 그 날의 점심메뉴는 바로...
며칠 씻지 않은 발냄새가 나는 블루 치즈 소스를 곁들인 비프ㅋㅋ
함께했던 그 순간을 이쁘게 편집해서 올려주셨네요.
소중하게 잘 간직할께요.
고마워요 해영님~~~ ^^
그날 다정하고 밝은 해영님 덕분에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힘이 났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에도 해영님 얼굴이 또렷하네요.
일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는데 해영님은 또 만나러 오실거죠?
우리 낭만의 파리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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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고 버리고 오자.
그렇게 시작한 혼자 여행.
여자라서 선뜻 혼자 여행을 꿈꿀 수 없었던...
특히 결혼하고 나니 더더욱 꿈과 멀어졌던...
오래전부터 꿈꿨던 일들....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한 곳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가보니 허니문 여행 온 사람들 투성이..
꿀처럼 달콤한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
하지만 외롭지 않게 마음 비운 그 빈칸 안에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반짝반짝 빛난 에펠탑의 야경처럼
향기 짙은 파리의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최근우, 홍주리, 박송이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왠만해선 칭찬 잘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이 세분들...
정말 여행사 직원 맞나? 싶을정도로 어찌나 자신의 일처럼
여행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배려 해주시던지...
최근우 팀장님 정말 최고로 진짜로 멋지셨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박물관 투어 사람들 많은 틈 사이로
왔다갔다 끝날 수 있는 것이 솔직히 박물관 투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들, 알아야할 것들..
그냥 박물관 투어가 되지 않게 하나라도 더 담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이 분 덕분에 앞으로 미술작품 관람들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함께한 와인, 그리고 샹띠에성에서 함께한 소소한 피크닉..~
고흐가 70일간 있었던 생가.... 차안에서 들은 빈센트 곡 가슴이 벅찹니다.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진짜로 감사드려요~
홍주리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정들었습니다.
투어 인원이 이날따라 비워져, 1:1 가이드가 되어
더더욱 정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에피소드..
하지만 함께해서 더더욱 행복했던 시간들...
어찌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던지..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한 점심...
대학교 근처에서 알찬 가격에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홍주리 가이드님의 편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박송이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똑소리 났습니다.
필요한 설명, 요점을 딱딱딱~ 마치 쪽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잘 들어오도록 너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셨고
버스 안에서 함께 들은 라무어, 샹송....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송이라는 이름처럼... 어찌나 야무지던지......
덕분에 정말정말 유쾌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 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행복 주신 만큼, 세분께선 더더더더더더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작 이틀 지났는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무슨 향수병 걸린 것 같아요...
다음엔 남부, 북부 프랑스 지방 투어 꼭 부탁드릴게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파리여행, 혹시 저처럼 여자 혼자 여행 꿈꾸시는 분들~~
헬로우 유럽 이용하시라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다른 여행사로 오게 된 건데요....
다음번엔 이 여행사 다이렉트로 이용할 것 같아요.
이 세 가이드 분 덕분에 헬로우 유럽 신뢰가 생기는 것 있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좋은 직원들 구성, 멋진 여행 일정
100점만점에 100점을 뛰어넘어 10000000점입니다..
후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함을 담아 유럽 프랑스 팀에 계신 멋지고 아름다운신
홍주리 가이드님, 박송이 가이드님, 최근우 가이드님 사진 올리고 갑니다.
헬로우 유럽 번창하실거에요~^.~
투어 내내 설명 잘 들어주시고 호응도 잘 해주시고!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글까지 남겨 주시다니... 감동이에요ㅠㅠ
몽마르뜨르에서 에펠탑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샹송을 들으며 촉촉한 눈빛으로
노래 최고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주시던 모습이 더더욱 떠올라요.
어스름 해가 기우는 저녁 시간, 버스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설렘이라는 감정을 떠올리실 줄 아는 분이시기에
더더욱 파리에 잘 어우러지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해요.
언니의 그 밝은 성격과 세심한 감정선이 좋은 것을 보고 느끼는 원천인 듯.ㅎㅎ
파리에서의 받아간 그 기운으로 한국에서도 파이팅 하시길 바라구요!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당장...ㅎㅎ
앗, 그리고 사진 감사해요>_<
우리 둘 다 썬글라스 쓰고 있어서 왠지 샴쌍둥이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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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고 버리고 오자.
그렇게 시작한 혼자 여행.
여자라서 선뜻 혼자 여행을 꿈꿀 수 없었던...
특히 결혼하고 나니 더더욱 꿈과 멀어졌던...
오래전부터 꿈꿨던 일들....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한 곳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가보니 허니문 여행 온 사람들 투성이..
꿀처럼 달콤한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
하지만 외롭지 않게 마음 비운 그 빈칸 안에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반짝반짝 빛난 에펠탑의 야경처럼
향기 짙은 파리의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최근우, 홍주리, 박송이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왠만해선 칭찬 잘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이 세분들...
정말 여행사 직원 맞나? 싶을정도로 어찌나 자신의 일처럼
여행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배려 해주시던지...
최근우 팀장님 정말 최고로 진짜로 멋지셨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박물관 투어 사람들 많은 틈 사이로
왔다갔다 끝날 수 있는 것이 솔직히 박물관 투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들, 알아야할 것들..
그냥 박물관 투어가 되지 않게 하나라도 더 담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이 분 덕분에 앞으로 미술작품 관람들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함께한 와인, 그리고 샹띠에성에서 함께한 소소한 피크닉..~
고흐가 70일간 있었던 생가.... 차안에서 들은 빈센트 곡 가슴이 벅찹니다.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진짜로 감사드려요~
홍주리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정들었습니다.
투어 인원이 이날따라 비워져, 1:1 가이드가 되어
더더욱 정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에피소드..
하지만 함께해서 더더욱 행복했던 시간들...
어찌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던지..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한 점심...
대학교 근처에서 알찬 가격에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홍주리 가이드님의 편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박송이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똑소리 났습니다.
필요한 설명, 요점을 딱딱딱~ 마치 쪽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잘 들어오도록 너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셨고
버스 안에서 함께 들은 라무어, 샹송....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송이라는 이름처럼... 어찌나 야무지던지......
덕분에 정말정말 유쾌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 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행복 주신 만큼, 세분께선 더더더더더더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작 이틀 지났는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무슨 향수병 걸린 것 같아요...
다음엔 남부, 북부 프랑스 지방 투어 꼭 부탁드릴게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파리여행, 혹시 저처럼 여자 혼자 여행 꿈꾸시는 분들~~
헬로우 유럽 이용하시라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다른 여행사로 오게 된 건데요....
다음번엔 이 여행사 다이렉트로 이용할 것 같아요.
이 세 가이드 분 덕분에 헬로우 유럽 신뢰가 생기는 것 있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좋은 직원들 구성, 멋진 여행 일정
100점만점에 100점을 뛰어넘어 10000000점입니다..
후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함을 담아 유럽 프랑스 팀에 계신 멋지고 아름다운신
홍주리 가이드님, 박송이 가이드님, 최근우 가이드님 사진 올리고 갑니다.
헬로우 유럽 번창하실거에요~^.~
저의 보잘것없는 해설에도 너무 열심히 귀 기울여 주시고
작은 유머 하나에도 즐거워 해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고마움을 느낍니다.
한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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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고 버리고 오자.
그렇게 시작한 혼자 여행.
여자라서 선뜻 혼자 여행을 꿈꿀 수 없었던...
특히 결혼하고 나니 더더욱 꿈과 멀어졌던...
오래전부터 꿈꿨던 일들....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한 곳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가보니 허니문 여행 온 사람들 투성이..
꿀처럼 달콤한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
하지만 외롭지 않게 마음 비운 그 빈칸 안에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반짝반짝 빛난 에펠탑의 야경처럼
향기 짙은 파리의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최근우, 홍주리, 박송이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왠만해선 칭찬 잘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이 세분들...
정말 여행사 직원 맞나? 싶을정도로 어찌나 자신의 일처럼
여행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배려 해주시던지...
최근우 팀장님 정말 최고로 진짜로 멋지셨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박물관 투어 사람들 많은 틈 사이로
왔다갔다 끝날 수 있는 것이 솔직히 박물관 투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들, 알아야할 것들..
그냥 박물관 투어가 되지 않게 하나라도 더 담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이 분 덕분에 앞으로 미술작품 관람들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함께한 와인, 그리고 샹띠에성에서 함께한 소소한 피크닉..~
고흐가 70일간 있었던 생가.... 차안에서 들은 빈센트 곡 가슴이 벅찹니다.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진짜로 감사드려요~
홍주리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정들었습니다.
투어 인원이 이날따라 비워져, 1:1 가이드가 되어
더더욱 정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에피소드..
하지만 함께해서 더더욱 행복했던 시간들...
어찌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던지..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한 점심...
대학교 근처에서 알찬 가격에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홍주리 가이드님의 편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박송이 가이드님~ 정말 최고로 똑소리 났습니다.
필요한 설명, 요점을 딱딱딱~ 마치 쪽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잘 들어오도록 너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셨고
버스 안에서 함께 들은 라무어, 샹송....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송이라는 이름처럼... 어찌나 야무지던지......
덕분에 정말정말 유쾌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 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행복 주신 만큼, 세분께선 더더더더더더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작 이틀 지났는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무슨 향수병 걸린 것 같아요...
다음엔 남부, 북부 프랑스 지방 투어 꼭 부탁드릴게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파리여행, 혹시 저처럼 여자 혼자 여행 꿈꾸시는 분들~~
헬로우 유럽 이용하시라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다른 여행사로 오게 된 건데요....
다음번엔 이 여행사 다이렉트로 이용할 것 같아요.
이 세 가이드 분 덕분에 헬로우 유럽 신뢰가 생기는 것 있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좋은 직원들 구성, 멋진 여행 일정
100점만점에 100점을 뛰어넘어 10000000점입니다..
후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함을 담아 유럽 프랑스 팀에 계신 멋지고 아름다운신
홍주리 가이드님, 박송이 가이드님, 최근우 가이드님 사진 올리고 갑니다.
헬로우 유럽 번창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