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11-09-24 | 김*연 | 1005 |
- 전체
- 튜더스투어＋이미진 가이드님 = 영국 여행의 화룡점정
8월말 어머니 모시고 튜더스 차량 투어를 받았던 세 자매중 둘째입니다. ^^
저희가 리즈성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기존 튜더스 투어 코스를
브라이튼 / 세븐 시스터즈 /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로 변경해 주셨지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이미진 가이드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브라이튼의 초록빛 바다, 피어에서 바라보았던 하얀 건물들
쨍하게 파랗던 하늘과 맞닿은, 하늘보다 더 푸르던 바다, 세월에 깎인 흔적을 담고 있는 세븐 시스터즈
그리고 여행의 백미였던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
(언니가 한국 와서 클로티드 크림 찾아 헤메요 ㅎㅎ)
지금 돌이켜보면 하루 종일 탄성을 내질렀던 것 같아요.
한 폭의 인상파 그림같은 아름다운 자연에 눈이 호강하고
예쁜 정원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며 입이 즐거웠어요.
이번 영국 여행의 화룡정점을 찍은 날 이었습니다.
영국은 참 마력이 있는 나라에요.
가도 가도 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하루 내내 세심한 배려와 밝은 미소로 저희 가족을 너무도 행복하게 해 주신 이미진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마 됐다 싶었던 영국이었는데
헬로우 유럽 튜더스 투어 덕분에 또 한번 갈까? 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
내년에 런던으로 가게 되면 다시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희가 리즈성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기존 튜더스 투어 코스를
브라이튼 / 세븐 시스터즈 /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로 변경해 주셨지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이미진 가이드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브라이튼의 초록빛 바다, 피어에서 바라보았던 하얀 건물들
쨍하게 파랗던 하늘과 맞닿은, 하늘보다 더 푸르던 바다, 세월에 깎인 흔적을 담고 있는 세븐 시스터즈
그리고 여행의 백미였던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
(언니가 한국 와서 클로티드 크림 찾아 헤메요 ㅎㅎ)
지금 돌이켜보면 하루 종일 탄성을 내질렀던 것 같아요.
한 폭의 인상파 그림같은 아름다운 자연에 눈이 호강하고
예쁜 정원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며 입이 즐거웠어요.
이번 영국 여행의 화룡정점을 찍은 날 이었습니다.
영국은 참 마력이 있는 나라에요.
가도 가도 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하루 내내 세심한 배려와 밝은 미소로 저희 가족을 너무도 행복하게 해 주신 이미진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마 됐다 싶었던 영국이었는데
헬로우 유럽 튜더스 투어 덕분에 또 한번 갈까? 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
내년에 런던으로 가게 되면 다시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어머님과 언니,동생, 도연씨 까지 잘 계시죠?
도연씨가 저와 나이도 동갑이고 딸만 세명인것도 제 가족과 같아서 절대 잊을수 없네요^^
또 하나 잊을수 없는 것은... 영국을 너무 좋아해주시는점 이에요 영국만! 몇번째 여행 오셨었죠^^
영국의 매력은 주변 유럽 국가에 비해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점만 기억해주시는거 같아 기쁨니다.
제가 찍은 사진 올려서 튜더스 투어를 대표하는 모델로 만들어 드린다고 했는데 아직 못 올렸어요
지금 바로 올리겠습니다ㅋ
투어날 찍은 사진들은 다 잘 나왔나요? 일기예보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이어서 무척 걱정 많이했었죠
하지만 걱정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투어내내 파란 하늘을 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마지막 들렸었던 마노하우스 너무 좋았죠?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곳 이에요^^
다음에 오면 또 다른 마노하우스 같이 가요
그리고 어서 어서 도연씨도 나도 부모님 걱정 조금이라도 덜어드려요(뭘 의미하는지 알죠 :b)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그죠?
도연씨 다음에 영국에서 만날때는 좀 더 가족구성원을 늘려보도록 노력해요 우리...
멀지 않을 그날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아쉽지만 여기서 마칠께요
가족분들께 안부전해주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연씨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
런던에서 이미진 드림
---------------------------------------------------------------------
8월말 어머니 모시고 튜더스 차량 투어를 받았던 세 자매중 둘째입니다. ^^
저희가 리즈성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기존 튜더스 투어 코스를
브라이튼 / 세븐 시스터즈 /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로 변경해 주셨지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이미진 가이드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브라이튼의 초록빛 바다, 피어에서 바라보았던 하얀 건물들
쨍하게 파랗던 하늘과 맞닿은, 하늘보다 더 푸르던 바다, 세월에 깎인 흔적을 담고 있는 세븐 시스터즈
그리고 여행의 백미였던 마노 하우스에서의 아프터눈 티!!!
(언니가 한국 와서 클로티드 크림 찾아 헤메요 ㅎㅎ)
지금 돌이켜보면 하루 종일 탄성을 내질렀던 것 같아요.
한 폭의 인상파 그림같은 아름다운 자연에 눈이 호강하고
예쁜 정원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며 입이 즐거웠어요.
이번 영국 여행의 화룡정점을 찍은 날 이었습니다.
영국은 참 마력이 있는 나라에요.
가도 가도 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하루 내내 세심한 배려와 밝은 미소로 저희 가족을 너무도 행복하게 해 주신 이미진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마 됐다 싶었던 영국이었는데
헬로우 유럽 튜더스 투어 덕분에 또 한번 갈까? 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
내년에 런던으로 가게 되면 다시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