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oneymoon

행후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12-03-19 배*선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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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우가이드님...
3월 9일 루부르와파리시내같이다녔던  배진선입니다..
아이와같이다녔던..
피곤한일정이었는도  아연이가 전혀 지루해하지않고 호텔 들어와서도 아이가 설명들었던 부분을 계속 되뇌이는것을 보고 역시 미술관은 가이드동행이 절실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못드리고 헤어진것같아 죄송하구요..
이번에 저만 어제 들어왔는데 다행이 르망에서 공항까지 다이렉트기차가 있어 연학을 안드렸어요..
아이와 둘만하는 첫번째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파리 갈날이 많을것같은데 다시 연락드릴께요..
저 이럼 후기 첨 써봐요..그만큼 즐겁고 재미있어서...
계속 조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헬로우 파리
처음 쓰시는 후기에 저의 투어를 써주셔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좋은 날씨에 좋으신 분들과 너무나 즐거웠던 투어였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착한 아연이가 귀를 쫑긋 세우고 그럼 설명 듣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사실 아연이 나이 또레면 힘들다고 엄마 보채기 일수인데 정말 의젓하고 착하더라구요...
나중에 엄마의 정말 든든한 친구가 될거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르망에서 공항까지 무사히 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연이가 파리에 있는동안 제가 도움 드릴일 있으면 언제나 연락주시구요....

파리 방문하실 일 계시면 제가 언제나 도움 드리겠습니다.

걱정마시고 언제나 연락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후기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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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루부르와파리시내같이다녔던  배진선입니다..
아이와같이다녔던..
피곤한일정이었는도  아연이가 전혀 지루해하지않고 호텔 들어와서도 아이가 설명들었던 부분을 계속 되뇌이는것을 보고 역시 미술관은 가이드동행이 절실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못드리고 헤어진것같아 죄송하구요..
이번에 저만 어제 들어왔는데 다행이 르망에서 공항까지 다이렉트기차가 있어 연학을 안드렸어요..
아이와 둘만하는 첫번째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파리 갈날이 많을것같은데 다시 연락드릴께요..
저 이럼 후기 첨 써봐요..그만큼 즐겁고 재미있어서...
계속 조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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