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12-10-16 | 공*연 | 1289 |
- 전체
- 10/13 우피치투어에 가이드는 왜 안나오셨나요?
10/13일에 우피치 투어에 가이드는 왜 안나오셨는가요..??
피렌체 일정의 마지막이었고 기대를 가지고 갔던 투어에
정말 어이없이 가이드 분이 안오셨네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투어여서 힘들게 아침 8시까지 만나는 장소에 갔더니,
가이드분은 아니고 다른분이 오셔서는 표 끊고 들어가면 9시에서 9:10분 사이에 가이드 분 온다고,,,
말씀해주신 장소에 앉아 있으면 오실거라고 말씀하셔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가도 가이드분은 전혀 오시지 않더라구요.
기차 시간은 정해져 있고 꼭 투어 받고 싶었던거라서 그래도 기다렸는데 45분이 지나도 안오시더라구요.
아침 8시부터 9:45분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네요.
제가 오기 한달전쯤에 분명히 예약을 했고, 확인 메일도 받았고, 예약시 분명히 연락처도 적었었는데
혹시나 그 장소가 아니라고 하면 저한테 연락이라도 줘야 했을건데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단한통의 문자나 전화도 없구요.
같이 기다렸던 일행에게 들어보니 그 가이드분이 오셔서 일층부터 삼층까지 다 돌아다녔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거기에 입구는 하난데..
저희는 거기 올라가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저희를 찾지 못하셨는지...
투어가 아니였다면 제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굳이 그 장소에 갈 필요도 없었고,
좋았던 피렌체의 기억에 실망을 안겨준 헬로우 유럽이 원망스럽네요.
피렌체 일정의 마지막이었고 기대를 가지고 갔던 투어에
정말 어이없이 가이드 분이 안오셨네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투어여서 힘들게 아침 8시까지 만나는 장소에 갔더니,
가이드분은 아니고 다른분이 오셔서는 표 끊고 들어가면 9시에서 9:10분 사이에 가이드 분 온다고,,,
말씀해주신 장소에 앉아 있으면 오실거라고 말씀하셔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가도 가이드분은 전혀 오시지 않더라구요.
기차 시간은 정해져 있고 꼭 투어 받고 싶었던거라서 그래도 기다렸는데 45분이 지나도 안오시더라구요.
아침 8시부터 9:45분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네요.
제가 오기 한달전쯤에 분명히 예약을 했고, 확인 메일도 받았고, 예약시 분명히 연락처도 적었었는데
혹시나 그 장소가 아니라고 하면 저한테 연락이라도 줘야 했을건데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단한통의 문자나 전화도 없구요.
같이 기다렸던 일행에게 들어보니 그 가이드분이 오셔서 일층부터 삼층까지 다 돌아다녔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거기에 입구는 하난데..
저희는 거기 올라가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저희를 찾지 못하셨는지...
투어가 아니였다면 제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굳이 그 장소에 갈 필요도 없었고,
좋았던 피렌체의 기억에 실망을 안겨준 헬로우 유럽이 원망스럽네요.
헬로우유럽 서울Office입니다.
즐거운 피렌체 여행이 되셔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공희연님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피렌체 현지에 그날의 자세한 상황 설명을 요청 중입니다.
현지에서 답변이 오는 대로 빠른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환불 처리해 드리고자 메일로 공희연님의 계좌번호 및 은행명, 예금주 인폼 부탁드렸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답장 주시면 바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공희연님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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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에 우피치 투어에 가이드는 왜 안나오셨는가요..??
피렌체 일정의 마지막이었고 기대를 가지고 갔던 투어에
정말 어이없이 가이드 분이 안오셨네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투어여서 힘들게 아침 8시까지 만나는 장소에 갔더니,
가이드분은 아니고 다른분이 오셔서는 표 끊고 들어가면 9시에서 9:10분 사이에 가이드 분 온다고,,,
말씀해주신 장소에 앉아 있으면 오실거라고 말씀하셔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가도 가이드분은 전혀 오시지 않더라구요.
기차 시간은 정해져 있고 꼭 투어 받고 싶었던거라서 그래도 기다렸는데 45분이 지나도 안오시더라구요.
아침 8시부터 9:45분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네요.
제가 오기 한달전쯤에 분명히 예약을 했고, 확인 메일도 받았고, 예약시 분명히 연락처도 적었었는데
혹시나 그 장소가 아니라고 하면 저한테 연락이라도 줘야 했을건데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단한통의 문자나 전화도 없구요.
같이 기다렸던 일행에게 들어보니 그 가이드분이 오셔서 일층부터 삼층까지 다 돌아다녔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거기에 입구는 하난데..
저희는 거기 올라가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저희를 찾지 못하셨는지...
투어가 아니였다면 제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굳이 그 장소에 갈 필요도 없었고,
좋았던 피렌체의 기억에 실망을 안겨준 헬로우 유럽이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