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0일,11일 12일
마음을 함께 나누고 지식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먼저 늦은 인사 죄송합니다.
한국이 아닌지라, 인터넷을 사용하는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서요.
늦게나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글을 보시고 잠시나마 힘 내시라고 짧게 몇 자 써봅니다.

바티칸투어 함께 해주신 존 킴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나머지 2일 함께 해주신 서준웅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걸 함께 나누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열정과 마음 잊지 마시고
모든 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