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로마에 머물렀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돌아오는날까지 성심껏 즐겁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열정적으로 바티칸과 남부투어를 가이드해주신 안드레아 팀장님. 최고!!!
맛있는 레스토랑 소개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소렌토에서 사주신 귤은 대박이었어요.
피렌체투어를 도와주신 김지원가이드님도 감사합니다.
조용조용조목조목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에스프레소도 맛있었어요.
글구 열정의 예쁘신 여성스러움 충만하신(여군삘은 전혀 없는 ㅋㅋㅋ) 박혜리 가이드님의 로마시내투어두 정말 좋았답니다.
여러 가이드님 덕분에 미술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좀 쉽게 회화며 건축물에 쉽게 다가 갈 수 있었구 이태리의 역사도 좀 알게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유럽에 갈때도 헬로우유럽의 가이드님 같으신 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실 가이드님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입가에 웃음이...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