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슐씨랑~같이 에펠탑야경이랑 루부르 같이 설명받았던
신혼부부입네돠~!ㅋㅋ
바로 밑에 예술씨있네용~ㅋㅋ

저희는 로마를 거쳐서 한국으로 왔어요.ㅋㅋ
로마에 김진우 가이드님한테 윤준가이드님 멋지다고 칭찬 완전 마니했는데.ㅋㅋ

꿈같던 여행도 이제 끝!흐규흐규
현실적응중
오만상 일중이랍니다.ㅠ_ㅠ
퇴근하기전에 샤라락 글남겨용~

파리 있을동안 쭈욱~윤준 가이드님과 함께였다면 더욱 즐거웟을것을~!ㅠㅠ
예술씨한테 오베르 쉬 오와즈 가이드 받았던거 이야기들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ㅠㅠ
루와르 고성투어는 어땟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요~!윤준님의 방식!!
다음에 파리가면 윤준가이드님 설명 꼭들을꺼예요~!!
그때까지 꼭 오랫동안 계시기예요~!!!

한국돌아와서도 남친이랑 계속 윤준가이드님 이야기를 했다는.ㅋㅋ


++ 에펠탑야경 너무 멋졌어용~
세느강에서 탔던 바토무슈~
너무 추웠던 강바람 까지도~!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세느강을 바라보며 음악을듣고계시던
낭만가이드 윤준님 모습도 기억이 남네요~!!!

마지막 에펠탑 반짝이 선물도~!!!!

루브르 설명도.. 눈반짝거려가면서 들었는데~!제눈빛을 보셧으려나.+_+

별감흥없던 모나리자도 그맞은편에 있던 루브르에서 가장 불쌍한 작품도...
잘있는거죠?잘있겠죠.ㅋㅋ

다 너무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좋은기억 안겨주신 윤준가이드님 오랫동안 행복하기~!!
멋있어요~!!!윤준가이드님!!!

다음번에 꼭 또 뵙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