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월요일 아침일찍 샤우팅하고 씩씩하며 포르테씨모 목소리를 소유하고 가이드를해주시는
박혜리 가이드언늬 ㅋㅋㅋㅋ아침부터 잠이 깰정도의 목소리 깜짝놀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언니매력에풍덩빠졌습니다^ ^
일단 가이드라는 직업답게 저희에게 즐겁게 그 지루한 바티칸의 그림들을 설명해주시고
이해쉽게 모든것을 가르쳐주신다는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센스와 전혀 지루하지안은 언니의 매력적인 목소리 ㅋㅋ
맨앞에 쫄쫄따라다니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ㅋ
밥도 맛있는곳에가서 먹고 젤ㄹㅏ또도 먹으며 날이 많이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힘드셨을텐데 우리를 위해 조금더 힘내라며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시는 가이드 박혜리언니
언니 매력에 풍덩빠졌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언니가이드를 듣고싶네요^ ^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