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25일 홍콩 경유하여 서유럽으로 놀러간
김태형입니다.

저와 와이프가 처음으로 가본 홍콩에서
가이드 해주셨던 신용훈 소장님께서
홍콩의 역사와 이해관계 등등 너무나 재밌게 말씀해주시고,
사진도 계속 찍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게속 추천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에 비해
보잘것 없이 보였던 홍콩여행이
오히려 특템했다는 생각이 될 정도로
너무나 재밌고 알찼습니다.
ㅎㅎㅎ

신용훈 소장님~
가이드 해주셔서 감사해용~
다음에 저희 부모님 모시고 홍콩 갈 일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