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지난 6월 13일에 바티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송다영 가이드 님이 였는데 바티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갔는데 역사부터 안에 있는 작품들 까지 세세 하게 설명들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지루한 역사도 재밌게 설명해주시드라구요
혼자서 왔으면 그냥 스쳐지나갈 작품들인데 가이드님에 세세한 설명에 많은걸 보고 왔어요
식사한 식당도 맛도 좋았구요
다음달에 로마에 가는 친구한테 적극 추천했어요!!

ps 송다영 가이드님 완전 신민아 닮았어요!!ㅋㅋㅋ 여신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