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야의 불꽃놀이도 보면서 런던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런던행을 결심했었어요.

바쁜 직딩이라 시간을 쪼개서 간거라 짦은시간에 많이 보고싶은 마음에 투어신청을 했었어요.

역쉬~돈을 투자한만큼 만족도 또한 높았기에,아깝지가 않더라구요.

김민경 가이드님과 제 이름이 비슷해서 기억하기도 쉽고,왠지 혼자 막~동질감 느껴서였는지,친구처

편했어요. 설명도 똑~순이처럼 잘 해주셔서 지루함없이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제가 한국오시면 연락하라고 명함드렸는데 잘 챙겨두셨죠? 진짜 연락하시면,신발 제선에서 할인 팍~

팍~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