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15-09-07 | 손*완 | 1725 |
- 전체
- 김진우 가이드와 함께한 추억의 이탈리아 남부여행^^
먼저 김진우 가이드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월 3일 이탈리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던 남부여행~~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특히나 센스 만점의 김진우 가이드의 유쾌한 진행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차량 안에서의 투어객들을 밀고 당기는 센스와 폼페이에서는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까지~~ 정말 장장 16시간의 투어시간 동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포지타노를 들어가고 나올때의 음악선곡 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DJ진우 기억에 지금도 남아요
멘트를 공부하시는 건지 아니면 에드리브인지~ 많은 사람들이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쏘신 레몬 슬러시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포지타노에서 제가 속옷만 입고 수영했는데~ 상남자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ㅎㅎㅎ
한국에 도착하여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 남부투어의 즐거운 기억과 김진우 가이드의 고마운 마음을
실어 이렇게 후기 글을 남깁니다.
김진우 가이드님 그리고 헬로우 트레블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월 3일 이탈리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던 남부여행~~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특히나 센스 만점의 김진우 가이드의 유쾌한 진행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차량 안에서의 투어객들을 밀고 당기는 센스와 폼페이에서는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까지~~ 정말 장장 16시간의 투어시간 동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포지타노를 들어가고 나올때의 음악선곡 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DJ진우 기억에 지금도 남아요
멘트를 공부하시는 건지 아니면 에드리브인지~ 많은 사람들이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쏘신 레몬 슬러시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포지타노에서 제가 속옷만 입고 수영했는데~ 상남자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ㅎㅎㅎ
한국에 도착하여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 남부투어의 즐거운 기억과 김진우 가이드의 고마운 마음을
실어 이렇게 후기 글을 남깁니다.
김진우 가이드님 그리고 헬로우 트레블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