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워킹투어는 처음인데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진작 할걸 그랬어요.
투어당일날 오르세 박물관 직원 파업때문에 일정이 변경되었지만,
박물관 가기전에 다같이 둘러앉아 가이드님 작품설명을 듣는데 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도 책이나 인터넷으로 그림을 보게되면 생각이 나네요.

특히 혼자갔으면 몽마르뜨 투어는 성당만 갔을텐데,
워킹투어 덕택에 많은 명소들을 알게 되었네요.
유익했어요.

류상현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