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신행 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롬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가이드인 해리 현지인이였는대 정말 친하게 되어서 떠날때 아쉽더군요 정도들고해서
저렴하면서 맛있는식당 안내도 해주고 와이프가 이런게 먹고싶다고 하니까
저렴하고 맛있는식당까지 데려다주고 기념품파는곳이나 이런곳도 혹시라도 비싸니까 사지말라고
사고싶으면 자기한테 말하면 저렴한곳 가르처주겠다고 하고
롬복은 휴양지라 구경 보다는 물속에 들어가고 풀빌라에서 놀고 여기저기 시장도 돌아다니고
유적지가 있는게 아니라 유적지를 설명해주는건없었지만 사진찍으면 이쁜곳들 도 안내 많이 해주고
사진도 적극 적으로 찍어주고 농담도 할줄알고 위트있어서 우리 부부는 정말 즐겁게 여행을 했답니다
기분좋은 여행할수있도록 해준 롬복 가이드 해리 ~~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