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신혼여행으로 핼로우트레블 남부투어 한커플입니다.
가이드분 정말 재밌는 재치있으시고 위트도 있으셔서
지루하지않게 잘다녀왔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포지타노 에서 정말 이쁜그림 하나 구입했습ㄴㄱ다
비싼그림보다란 생각보다 신혼집에 걸어 두고싶었어요
하지만...............- -
너무 피곤한 나머지 버스안에 선반위에 그림을 두고 내린걸
하루지나 알았습니다~!
다음날 야간투어때 가이드 잘해주신 두분가이드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4월5일날 남부투어 해주신 가이드님께 말씀드려서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수십명 통솔하고 피곤하신건 압니다
그래도 저희한테 정말 소중한물건이니 꼭 찾아달란말은 안할께요
있다 없다더라 말씀좀 카톡으로 답해주세요~!!!
전혀 연락이 없으시네요 ㅜㅜ
저희자리는 맨뒷자리(운전석 반대쪽이며 맨뒷자리에서 4번째입니다
바로 선반위에 안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