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oneymoon

행후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04-06-10 카*오페아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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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팀장님에게...
누나.. 잘 지내시죠...\n요새.. 그냥.. 취미생활에.. 넘 빠져서.. 살다보니... 잘 못들어갔네요..\n완전히.. 홈피가 싸악.. 이름두.. 바뀌고...\n\n요새.. swing에.. 푹 빠져서.. 살고 있어서요...ㅋㅋㅋ\n암튼... 바티칸 투어할때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두.. 선합니다..\n제가.. 누구냐면.. 그때.. 투어받을때.. 어느정도.. 야그를.. 듣구..\n가서.. 맨앞에... 앉아서.. 또박또박.. 듣은.. 사람이요..\n모른다구요..ㅠㅠ\n암튼... 열쉬미... 최선을.. 다하세요..\n\n글구.. 저 가면... 꽁짜루.. 해준다고 한거 기억하죠...ㅋㅋ
헬로우로마
왜 있어 버렸겠어요...\n카시오페아님을.... 인로마에 10일 있었던 분 아님니까....^^;\n파리에서 부터 듣고 오셨다고... 저보다 저의 맨트를 더 잘 알고 계시던분...ㅋㅋ\n투어 끝나시고 바로 홈피에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셨던분,,, 어찌 잊어 버릴수 있을까나.....\n그때 같이 계셨던 독일의 요리사 아저씨도 덩달아 기억나는구만요...@@\n\n취미생활에 푹 빠지셨다구요...\n뭐든 나의 삶에 기쁨을 주는것이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아닌가요....^^;;\n\n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들어와 주셔서 좋은글 남겨주시고...\n\n\n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제가 바티칸 갈때마다 기도 드를께요..\n그리고,, \n다시오시면 그때는 무료 가이드 투어.. 당근이죠...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님께서 다시 꼭~~ 로마에 오셔야 해요...\n\n그럼,,\n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n\n\n>누나.. 잘 지내시죠...\n>요새.. 그냥.. 취미생활에.. 넘 빠져서.. 살다보니... 잘 못들어갔네요..\n>완전히.. 홈피가 싸악.. 이름두.. 바뀌고...\n>\n>요새.. swing에.. 푹 빠져서.. 살고 있어서요...ㅋㅋㅋ\n>암튼... 바티칸 투어할때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두.. 선합니다..\n>제가.. 누구냐면.. 그때.. 투어받을때.. 어느정도.. 야그를.. 듣구..\n>가서.. 맨앞에... 앉아서.. 또박또박.. 듣은.. 사람이요..\n>모른다구요..ㅠㅠ\n>암튼... 열쉬미... 최선을.. 다하세요..\n>\n>글구.. 저 가면... 꽁짜루.. 해준다고 한거 기억하죠...ㅋㅋ\n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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