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거기는 저녁 4시 24분??ㅋㅋ

오늘 그냥 쉬는날이죠?? ^^그냥 그럴것같아요.

사진을 무지 크..은...걸루 주신다기에  인터넷 속도?? 충분히 알면서도.(유럽여행에서 저도 느꼈답니다  헤헤)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보내네요...

지금...저 오전..12시 반이에요..아직 잘려면 3시간은 있어야될듯...-.-;;

잠이 안와서... 여행갔다와서 안좋은점 이거예요.ㅋㅋ

얼마나 눈이 말똥말똥한지....ㅋㅋ

그 말똥말똥한 눈을  부릅뜨고 저는 기분도 up 무지많이 up 되어있어용!!

서준웅 가이드님이 저희를 기억한다는 그 글을 보구...살짜금  지루해질려던 나에게 설레임을..^^

근데 사투리가 그리 강했나요?? 그래두 그사투리로 기억나게 하였으니..새삼 나의 강한 억양에 감사해야될듯...

그리고 서준웅 선생님의 실력은 과찬이 아니라 정말루 최고였답니다...그때 아침부터 힘이 부친다고 했었나?? 나의 꿈쳐 놨던 비상식량을 좀 드렸어야하는데 그날따라 놔두고 와서리...그게 맘에 걸리네...ㅋㅋ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세요...저는 월요일 시작을 일찍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