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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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 강*희 | 961 |
- 전체
- 여기 영국이요~
프랑스에서 그렇게 더웠는데, 여기 오니 살 것 같네요,
요새 파리 날씨 선선해 졌다면서요.
그 날 그렇게 땀 흘리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안스러워 죽는 줄 알았어요.
시원한 날씨에 고생을 좀 덜 할 것 같아서 맘이 좀 놓이네요,
아 제 이름보고 기억 할까요?
유월 마지막날 가이드 받았던, 그 광주 사는 공학도라고 하면 기억 하실라나.
제가 가이드 오라버니들 이름을 기억 못해서 안타깝지만 수염 기른 오빠는 아마 저를 기억하실 거예요...^^
싸이 주소 적으면서 약속한대로 자주 들러 주셔야 해요~
그 때 말 했던 것처럼 나중에 한국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요, 여름 내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싸이 꼭 놀러와요~~~~
안녕~
아랫분들이 투어중에..파리엔 잘생긴 사람이 별로 없어서..영국으로 넘어가서 이상형을 찾아봐야 겠다고 해서...투어중에 나왔던 농담입니다.ㅋㅋ
영국남자 볼것 없다는 것이었는데...아랫분들과 저만이 통하는 농담이 있었어요..
개인적인 이야기 들이라서....말씀 드릴수는 없구요..ㅋㅋ
그리고 저희 헬로우 유럽은 올여름에는 런던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른 여행사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찾아뵙기 위해서...현지에서 물심양면으로 현지회사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나용~~^^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편안한 여행 되세요.
헬로우 유럽에 헬로우 런던도 있잖아요..
근데..가이드님이 영국 볼게 없다고 하시면, 저는 헬로우 런던을 이용해야하는건가요? 말아야 하는건가요??
런던를 좀 알차게 투어하고싶어서..귀사의 홈피에 접속했다가 참..혼란에 빠지네요ㅡ.ㅡ;
(같은 회사 아닌가요?? 각각 다른 회사인가??)
영국 볼꺼 없다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아적도 영국에 계시네..
그날 투어해줬던 가이드 오라버니는 최가이드 입니다.쩝.
저에대한 이야기는 한줄도..ㅠ..ㅠ
나보곤 아저씨??라하고 최남용 가이드한텐..오빠라 하고..
참.. 사람 외모로 판단하는거 아니라 했건만,
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공대생 아가씨...대한민국의 미래는 자기들 손에 달렸다는말 잊지마시고.
한국가서 홧팅합시다.
가끔 생각나시면 홈피 들어와서...구경도 좀 하고 가고 그래요.ㅋㅋ
알겠죠?
9월초에 한국에서 정모 있을 예정입니다.
연락되면 참석하시구요..
그럼 행복한 하루...
근데 영국 비 안와요? 파리 비오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