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도 가이드님 성함을 몰랐는데 아래글 보니 조성남 가이드님이시네여.
사진 퍼갈 겸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부리부리한 인상에 좀 그랬지만 지루한 설명보다는 예를들어 설명까지 해주시는
이야기에 더 이해가 잘 되었고 특히 갠적으로 저를 붙잡고 하는 상황극까지 있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우리동료 약 사는것까지 살펴주시는 꼼꼼함과 에피소드도 곁들어 주셔서 유쾌한 투어였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서서다니셔서 다리도 아프실텐데 앞으로도 이만큼만 해주시고여. 한국에서의 홍보는
저한테 맡겨주십시오....건강조심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