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선 하영이랑 저랑 자매냐고 물어보셨었죠..
누가 언니같던가요..ㅋㅋ
솔직히 부시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가이드해주시구 너무 감사드려요...

참 중간에 오셨던 남자분...ㅋㅋ
뭐하는 총각이래요... 살짝 궁금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박물관, 미술관 투어는 꼭 필요하다고 느낄수 있게 만드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밑에 보니깐 정모하시다고 쓰셨던데 서울에서 정모하심 꼭 저희도 끼어주세요..ㅋㅋ

조만간 정리하는대로 함께 찍은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양이 많다보니 아직 정리를 못했거든요.

올여름 투어 받는 많은 인원으로 바쁘시겠지만 저희에게 보여주셨던 멋진 모습
앞으로 투어받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골고루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