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06-07-29 | 한*림 | 998 |
- 전체
- 유우럽이라!! ㅋ
전 바티칸이랑 루브르 시내 투어 받았거든요! ㅋ =ㅁ=
(15일 호텔팩이면서도 날짜 감각은 없어진지 오래라ㅜ)
바티칸에서는 눈 똥그렇고 귀여우신 분이셨는데- ^^
어찌나 설명을 씩씩하게 해 주시든지!! ㅋㅋㅋㅋㅋ
기억에 쏙 남네요~
결국 이탈리아로 떠나는 다른 친구한테도 강추했어요!!
바티칸. 멋져 ♡
프랑스 가이드님은 .. 배용준? 인가.. 그랬었는데-ㅁ-+
저 푸브르에서 길도 잃어 버리고- 그래서
팀원과 가이드님한테 무쟈게 미안했어요.
나중엔 졸졸 따라다니다가-
몇 시간 있다 훅- 사라지긴 했지만서요-ㅋ
좋은 친구들 사귀고- 알찬 설명 듣고 좋았습니다!
근데, 김밥은 좀 비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호텔팩이면서도 날짜 감각은 없어진지 오래라ㅜ)
바티칸에서는 눈 똥그렇고 귀여우신 분이셨는데- ^^
어찌나 설명을 씩씩하게 해 주시든지!! ㅋㅋㅋㅋㅋ
기억에 쏙 남네요~
결국 이탈리아로 떠나는 다른 친구한테도 강추했어요!!
바티칸. 멋져 ♡
프랑스 가이드님은 .. 배용준? 인가.. 그랬었는데-ㅁ-+
저 푸브르에서 길도 잃어 버리고- 그래서
팀원과 가이드님한테 무쟈게 미안했어요.
나중엔 졸졸 따라다니다가-
몇 시간 있다 훅- 사라지긴 했지만서요-ㅋ
좋은 친구들 사귀고- 알찬 설명 듣고 좋았습니다!
근데, 김밥은 좀 비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게도 '배용준'으로 기억하고 계시네요^^
미로같은 루브르에서 길을 헤맸었던 유림씨, 기억나네요ㅋ
뭐가 그리 궁금하셔서 혼자 그 넓은 곳을 둥둥 떠다니셨나요ㅋㅋ
유림님을 끝까지 신경써서 챙기지 못했던 제 불찰이죠 ㅠㅜ
그리고 투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가셨죠?? 개인 사정이 있으셨나봐요
그러면 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ㅡㅡ;;;;
암튼 즐거운 시간되셨나요?? 그러셨다면 저도 정말 감사하죠
한국에 돌아가셨을텐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된다죠??
유럽 계실 때 처럼 항상 몸관리 잘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PS. 이 곳에서 김밥이 비싼 이유는 재료비 사정상 어쩔 수 없다는
'생산자'(?) 의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ㅋ 그래도 맛있게 드셨죠??^^
저를 눈이 큰 귀여운 가이드로 기억해주시니.....ㅋ
그날 투어를 담당했던 정수수 가이드 입니다...!!
저희랑 함께 하셨던 시간들이 즐거우셨다니 너무도 다행이네요...!!
항상 즐거운일들만 님께 가득하길,,,, 오늘도 베드로 대성당가서 기도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