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6-09-08 | 배*선 | 1114 |
- 전체
- 조성우 님...
안녕하세요.
감사말씀드리려구요.
8월 18일 루브르 투어를 초딩, 중딩 아들 둘과 받았던 엄마구요. 프라하 투어대신에..
기억하시려나??
제가 명함달래서 주셨잖아요.. 저희 김밥 먹는 곳까지 친히..오셔서리..
가이드님이 주신 할인쿠폰으로 화장품등등 신나게 사곤 마지막에 스카프를 안받아와서 판매처에 전화를 했더니 파리에 아는 분 없냐구 묻더군요. 아는 분이 없다니.. 어쨌든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f런던거쳐 귀국하고도 한동안 안오길래 살짝 포기할 까 싶었거든요...
근데 어저께 퇴근하고 집에오니 소포가 떡하니 와있는겁니다. 스카프가요... ㅎㅎ
별스런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선물의 용도였기에 속 졸이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직접 보내주실 줄 몰랐어요. 잠시 귀국하셨나봐요.??
소포에 적힌 핸폰으로 전화하니 연결이 안되어 글로 남깁니다.
투어도 넘 좋았고 님의 수고도 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담에 파리에면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말씀드리려구요.
8월 18일 루브르 투어를 초딩, 중딩 아들 둘과 받았던 엄마구요. 프라하 투어대신에..
기억하시려나??
제가 명함달래서 주셨잖아요.. 저희 김밥 먹는 곳까지 친히..오셔서리..
가이드님이 주신 할인쿠폰으로 화장품등등 신나게 사곤 마지막에 스카프를 안받아와서 판매처에 전화를 했더니 파리에 아는 분 없냐구 묻더군요. 아는 분이 없다니.. 어쨌든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f런던거쳐 귀국하고도 한동안 안오길래 살짝 포기할 까 싶었거든요...
근데 어저께 퇴근하고 집에오니 소포가 떡하니 와있는겁니다. 스카프가요... ㅎㅎ
별스런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선물의 용도였기에 속 졸이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직접 보내주실 줄 몰랐어요. 잠시 귀국하셨나봐요.??
소포에 적힌 핸폰으로 전화하니 연결이 안되어 글로 남깁니다.
투어도 넘 좋았고 님의 수고도 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담에 파리에면 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