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왕창 몽창 멋졌던거..언니가 더 잘 알죠???
저는 얼른 천재 아이를 낳겠다 결심했답니다..
바티칸이 한 서너배쯤 재미있을수 있었던건 다 언니 덕분이 아니였을까요?ㅎ
민박집에 있어서..시내 투어를 받았던 녀석들의 자랑이 얼마나 대단들 하던지..
못받고 온게..한으로 남을 지경이라니까요....ㅎㅎ
아마도...언니의 그 까리스마가 맘에 남아 있을것 같아요...
투어내내 한번도 앉으시지도 않으시고..열정이 묻어나던 언니의 가이드...ㅎ
언니 덕분에 미켈란 젤로씨가 더욱 인상적이 되엇답니다...ㅋㅋ
그리고 메디슨가도 말이죠...^^
(비밀이라고한 이모모씨 이야기도 왕창 놀라운이야기였어요...
저두한번 그리 여행해보리라..ㅋㅋ)
암튼...이탈리아에 가면 꼭 언니를 찾아서 시내투어도 그리고 바티칸 투어도 받으라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참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바로크는 일그러진 진주라고 ^^
그게 키즈에 나왔거든요..맞췄잖아요..신났다면서.....
암튼...상식도 쑥쑥많아지고..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언니가 해주신 설명덕에..정말 많은걸 느끼지 않았나 해요...^^
모든 가이드가 다 너무 좋았다는...(그중에서도...언니가...젤 좋았다는...(비밀이요..ㅋ))
암튼..계속 좋은 투어 부탁드리구요..
오는길에 만난 여행객들에게 바티칸에 가거든 꼭 언니를 찾으라고 말했어요...ㅋㅋ
그럼 수고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