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7-06-04 | 임*택 | 1230 |
- 전체
- 정수수가이드님...^^
안녕하세요. 폭우가 내리던 5월 29일 로마시내 투어에 참가한
채휘, 채윤이 가족입니다. 처음에는 날씨 때문에 그냥 포기할까 했지만
아이들도 즐거워 했고 투어팀도 즐거워서 매우 좋았습니다.
예정보다 헐씬 시간을 넘겨 야경투어까지 함께 한 것 같은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목요일날은 바티칸 투어를 다른 회사를 통해 받았는데 개인적으론
정수수 가이드님과 함께한 로마 시내 투어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트레비는 수요일, 금요일 매일 가서 식구들과 소원빌고 동전 던지고
놀았습니다. 이젠 그 근처는 가이드 해 줄 수 있을 정돕니다..ㅋㅋ
내년에 또 갈꺼에요. 그때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PS) 곧 전격 제트 작전에 들어갑니다. 기대하십쇼~ ㅋㅋ
채휘, 채윤이 가족입니다. 처음에는 날씨 때문에 그냥 포기할까 했지만
아이들도 즐거워 했고 투어팀도 즐거워서 매우 좋았습니다.
예정보다 헐씬 시간을 넘겨 야경투어까지 함께 한 것 같은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목요일날은 바티칸 투어를 다른 회사를 통해 받았는데 개인적으론
정수수 가이드님과 함께한 로마 시내 투어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트레비는 수요일, 금요일 매일 가서 식구들과 소원빌고 동전 던지고
놀았습니다. 이젠 그 근처는 가이드 해 줄 수 있을 정돕니다..ㅋㅋ
내년에 또 갈꺼에요. 그때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PS) 곧 전격 제트 작전에 들어갑니다. 기대하십쇼~ ㅋㅋ
정수수 가이드입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셨는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 귀엽고 이쁜 채휘, 채윤이 형제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나요?
스파냐 역에서 이모들 갈때까지 지하철에서 열심히 손흔들어주던 채윤이
이쁜 모습 아직 잊지 못하겠습니다..
그 날 참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도 않 좋았죠?
비속에서 투어 하시다가 아이들 감기라도 들면 어쩔까 내심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피곤하고 힘든 기억이 아닌,,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날 투어 비록 날씨는 받쳐주지 않았지만~
같이 투어했던 한분 한분 너무도 즐겁고, 유쾌하고, 각자 개성 넘치는 분들이라~
저도 참 즐거웠어요..^^
그럼, 가정 내에 평안하시고... 늘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모가 채휘, 채윤이 형제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해주시구요..
내년에 꼭 꼭 다시 놀러오세요~ ^^
ps: 정말 추진 하실꺼에요? ^^;;;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않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