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기 가이드님!~~*
봉다리 자매의 언니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사람들과 많이 만나셔셔 기억 나실지 모르지만요~~^^*
그때 정말 설명을 너므 열심히 잘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안 했으면 후회할 정도로 정말 재미 있었어요~~
열심히 설명 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루브르 박물관 투어는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6일을 빠리에서 머물면서 에펠탑도 한번 못 올라갔어요~~~ㅜ.ㅠ
하지만 담에 또 기회되면 그때 올라갈려구요~~~
그 기회가 언제 올지~~ㅎㅎ@^^@
전 지금 한국인데 아직도 여행 휴우증이 있는지 또 가고 싶은거 있죠?...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데...
박성기 가이드님이 너므 인상도 좋으시고 해서 그런지 모두들 박성기 가이드님께 글이 많이 올라있네요~~^^*
전 여행하면서 너무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 받고 그래서 이번 여행이 저에게는 많은 것을 얻게 한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출국하는 날도 공항에서 빵을 사는데 그 남자분이 그냥 공짜로 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가는 곳마다 감사할 일들이 생겨서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한거 있죠?~~~
너므 두서없이 길게만 썼네요~~ㅎㅎ 지루 하셨죠?~~~
늘 박성기 가이드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에 건강과 행복과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