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7-07-21 | 김*은 | 1429 |
- 전체
- 또 가고 싶어요~~ >ㅁ/
7/14일 토요일에 바티칸 투어랑 야경투어 하구
16일 월요일에 남부투어 받았던 김성은이라고 합니다~ ^-^
가이드님들이 한결같이 성함은 얘기를 안해주셔서 이름을 죄 모른다는...ㅡ_ㅡ;;;
앞으로는 가이드 시작하실 때 기왕이면 이름 알려주시고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아~ 정말 다시 가구 싶네여..ㅠ_ㅠ
너무 시간에 쫓기듯이 봐서 넘넘 아쉬웠네요..ㅠ_ㅠ
그래도 가이드님들의 멋들어진 설명 덕분에!!!
짧은시간이지만 알차게 구경했어요~ >ㅁ//
바티칸 투어 가이드님~!!
그늘로도 들어가시고 하면서 좀 요령껏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내내 땡볕 아래서 챙겨주시면서 거의 쉬지 않고 설명하시는 열정적인 모습!!
감동이었답니다~ >ㅁ/
자료 준비하시고 보여주시고~ 하는 모습에
우와~ 정말 노력하시는구나~ 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티칸도 폼페이처럼 양쪽 이어폰을 사용하는건 어떨런지..
ㅡ_ㅡ;;; 사람도 많고 하도 웅성거리고 하는 통에 일회용 이어폰으로 하니깐 설명이
잘 안들렸어여..ㅠ_ㅠ 자꾸 빠지고~ 빨대 꺾이면 끊어지고..ㅡ_ㅡ;;;
느무 아쉬운 점이었답니다..ㅠ_ㅠ
야경투어의 여자 가이드님~!!
남자 가이드님보다 더 터프하고 멋지셨어용~ >ㅁ/ 완전 반했다능~!!!
사실 바티칸 투어하고 다리가 부서질것만 같은 아픔에..ㅠ_ㅠ 야경투어를 포기하려다
일부만 보고 돌아가자... 하고 시작했던거였거든요
근데 결국 끝까지 쫓아댕겼다능...ㅡ_ㅡ;;; ㅋㅋㅋ
야경투어한 덕분에 다음날 시내투어 하는데 지리가 훤~ 해서 별 고생 없이
구경했답니다~ ^-^
다리가 아파서 문제였다지요..ㅡ_ㅡ;;; ㅋㅋㅋ 거의 뭐 국토대장정 한 수준의 발이었다는..ㅡ_ㅡ
저흰 몇일만 해도 이런데 어찌 매일같이 그리 하시는지..
존경합니다~!! >ㅁ/
그리구
남부 투어 가이드님의 그 노련함이란~!! @ㅁ@ 오오~~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 했답니다, 그랬답니다~ 히히 구수~한 사투리 억양과 반복되는 끝 어미~!
은근 중독되던걸요? ^^
가이드님 덕분에 폼페이에 대해서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본래 뭐 듣고도 잘 까먹는 단세포 두뇌의 소유자 이건만..ㅡ_ㅡ;;;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폼페이는 쏙쏙 머리에 박혀서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
감솨감솨~m(--)m(__)m(--)m 끄덕~
긴 머리가 어울리는게 쉬운게 아닌데..@ㅁ@ 참 잘 어울리셨어요~
머리띠까지 전~혀 어색하지 않은!! ㅋㅋㅋ 신기신기~!! ^^
가이드님이 쏘신 레몬슬러시~!! 잊지 못할끄예요~ >ㅁ/ 잘~먹었습니당~!! *^-^*
남부투어에서 아쉬운점은....
포지타노에서 시간을 좀 더주세욧!!! ㅠㅁㅠ 으흑흑
뭐 이미 다 지난 일이라 저는 별 수 없으나..ㅠ_ㅠ 좀 놀까~?? 했더니 5시 10분이었다능...ㅠ_ㅠ
ㅋㅋㅋㅋ 1시간 20분이란 시간이 그리도 짧은지 처음 알았다니깐여..ㅡ_ㅡ;;; 아~~~
정말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감사감사~ ^-^
혼자 갔으면 길 찾느라 시간 버리고 제대로 구경도 못했을텐데.. ^^
나폴리에 들어가서 납치됐을지도!!! ㅡ_ㅡ
가이드님의 설명이 아니었음 나폴리가 그리 위험한 곳인지도 몰랐을거예영 ㅋㅋㅋ
치안이 안좋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정도일줄이야..ㅡ_ㅡ;;;; ㅋㄷ
그리구 앞으로 엽기적인 그녀 보면 남부가 생각 날 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확실한 서비스~!! 쵝오입니다~!! ^-^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암튼암튼 세분 다 수고 느무느무X1000000000000000000 많으셨구요~ ^-^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고들 계시겠죠? ^^
몸은 한국인데 아직도 마음과 머리는 이태리 시계를 따라가고있네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
고.맙.습.니.다. ^-^
16일 월요일에 남부투어 받았던 김성은이라고 합니다~ ^-^
가이드님들이 한결같이 성함은 얘기를 안해주셔서 이름을 죄 모른다는...ㅡ_ㅡ;;;
앞으로는 가이드 시작하실 때 기왕이면 이름 알려주시고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아~ 정말 다시 가구 싶네여..ㅠ_ㅠ
너무 시간에 쫓기듯이 봐서 넘넘 아쉬웠네요..ㅠ_ㅠ
그래도 가이드님들의 멋들어진 설명 덕분에!!!
짧은시간이지만 알차게 구경했어요~ >ㅁ//
바티칸 투어 가이드님~!!
그늘로도 들어가시고 하면서 좀 요령껏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내내 땡볕 아래서 챙겨주시면서 거의 쉬지 않고 설명하시는 열정적인 모습!!
감동이었답니다~ >ㅁ/
자료 준비하시고 보여주시고~ 하는 모습에
우와~ 정말 노력하시는구나~ 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티칸도 폼페이처럼 양쪽 이어폰을 사용하는건 어떨런지..
ㅡ_ㅡ;;; 사람도 많고 하도 웅성거리고 하는 통에 일회용 이어폰으로 하니깐 설명이
잘 안들렸어여..ㅠ_ㅠ 자꾸 빠지고~ 빨대 꺾이면 끊어지고..ㅡ_ㅡ;;;
느무 아쉬운 점이었답니다..ㅠ_ㅠ
야경투어의 여자 가이드님~!!
남자 가이드님보다 더 터프하고 멋지셨어용~ >ㅁ/ 완전 반했다능~!!!
사실 바티칸 투어하고 다리가 부서질것만 같은 아픔에..ㅠ_ㅠ 야경투어를 포기하려다
일부만 보고 돌아가자... 하고 시작했던거였거든요
근데 결국 끝까지 쫓아댕겼다능...ㅡ_ㅡ;;; ㅋㅋㅋ
야경투어한 덕분에 다음날 시내투어 하는데 지리가 훤~ 해서 별 고생 없이
구경했답니다~ ^-^
다리가 아파서 문제였다지요..ㅡ_ㅡ;;; ㅋㅋㅋ 거의 뭐 국토대장정 한 수준의 발이었다는..ㅡ_ㅡ
저흰 몇일만 해도 이런데 어찌 매일같이 그리 하시는지..
존경합니다~!! >ㅁ/
그리구
남부 투어 가이드님의 그 노련함이란~!! @ㅁ@ 오오~~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 했답니다, 그랬답니다~ 히히 구수~한 사투리 억양과 반복되는 끝 어미~!
은근 중독되던걸요? ^^
가이드님 덕분에 폼페이에 대해서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본래 뭐 듣고도 잘 까먹는 단세포 두뇌의 소유자 이건만..ㅡ_ㅡ;;;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폼페이는 쏙쏙 머리에 박혀서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
감솨감솨~m(--)m(__)m(--)m 끄덕~
긴 머리가 어울리는게 쉬운게 아닌데..@ㅁ@ 참 잘 어울리셨어요~
머리띠까지 전~혀 어색하지 않은!! ㅋㅋㅋ 신기신기~!! ^^
가이드님이 쏘신 레몬슬러시~!! 잊지 못할끄예요~ >ㅁ/ 잘~먹었습니당~!! *^-^*
남부투어에서 아쉬운점은....
포지타노에서 시간을 좀 더주세욧!!! ㅠㅁㅠ 으흑흑
뭐 이미 다 지난 일이라 저는 별 수 없으나..ㅠ_ㅠ 좀 놀까~?? 했더니 5시 10분이었다능...ㅠ_ㅠ
ㅋㅋㅋㅋ 1시간 20분이란 시간이 그리도 짧은지 처음 알았다니깐여..ㅡ_ㅡ;;; 아~~~
정말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감사감사~ ^-^
혼자 갔으면 길 찾느라 시간 버리고 제대로 구경도 못했을텐데.. ^^
나폴리에 들어가서 납치됐을지도!!! ㅡ_ㅡ
가이드님의 설명이 아니었음 나폴리가 그리 위험한 곳인지도 몰랐을거예영 ㅋㅋㅋ
치안이 안좋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정도일줄이야..ㅡ_ㅡ;;;; ㅋㄷ
그리구 앞으로 엽기적인 그녀 보면 남부가 생각 날 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확실한 서비스~!! 쵝오입니다~!! ^-^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암튼암튼 세분 다 수고 느무느무X1000000000000000000 많으셨구요~ ^-^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고들 계시겠죠? ^^
몸은 한국인데 아직도 마음과 머리는 이태리 시계를 따라가고있네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