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날 들어와 야경투어때 단체 사진 찍은게 생각나서 들어와 봤드니 떡~허니..ㅎㅎㅎ

준비를 이것저것해온 친구에비해 바쁘다는핑계로 정말 떨름 몸만 따라와선,

정말 후회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나마 바티칸 투어를 한게 여러모로 정말 도움되었고 반성까지..

아...정말 공부즘 해오는건데..하는후회를 ..^^

그래두 가이드님의 재미있고 쏙쏙 들어오는 설명덕에 정말 너무 즐거운 투어였답니당


친구랑 저는 가이드 투어는 생각지 않고 온터라

할까말까 사실 조금 망설였는데 안했음 완전~후회할뻔 했자나요?


투어때 저만의 추억이생기기도^^

제가 조장이였음에두 불구하고 조원을 챙기기는커녕 제가

일행을 잃어버려 다른가이드팀에 살작 창피즘 당하고~알아내서

일행에 합류해..나름 완전 범죄를 저지르기두~ㅋㅎ

그것또한 지나고 보니 추억이 돼네요


야경투어때도 운치있던 트레비분수와 빤떼온사원과 광장등..

트레비분수에 동전 두개던졌는데 이루어질지..친구왈~바보야~! 등뒤로 던지는거야!

헉~!! 말씀해주시징..완전무식한 제가 동전 두개만 버렸나봐여..ㅋ...

지금 막~~모든것들이 그리워져요..

처음도착할때부터 외지의 먼곳이 아닌 걍~ 다른동네온 느낌의

친근한 로마가 좋았졌어요..

많은인원에 정말 피곤 하심에두 열심히 가이드 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당

건강하시구요~~~


참~!! 서울 오심 청계천야경투어벙개 어때요~??

모두들 좋아할꺼같은데..


피에수: 참~!!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져? 친구왈~저희가 존재감이 없다고..ㅡ,..ㅡ

바티칸 투어 한것두 모르시궁..그랬다고~

남부투어 소개시켜주셔서 100유료 선금60유료외상한~